[포토] K-pop 현장 방문한 김건희 여사·유코 여사
수정 2024-09-07 11:20
입력 2024-09-07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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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와 기시다 유코 여사가 6일 서울 시내의 한 K-pop 엔터테인먼트사를 방문해 일본 데뷔를 준비하는 연습생들의 안무를 관람한 뒤 격려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한일 정상회담에 맞춰 두 여사는 친교 일정으로 ‘한국과 일본을 잇는 K-pop 현장 방문’을 함께 했다. 2024.9.7
대통령실 제공 -
김건희 여사와 기시다 유코 여사가 6일 서울 시내의 한 K-pop 엔터테인먼트사를 방문해 녹음실에서 작업을 마친 프로듀서와 인사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한일 정상회담에 맞춰 두 여사는 친교 일정으로 ‘한국과 일본을 잇는 K-pop 현장 방문’을 함께 했다. 2024.9.7
대통령실 제공 -
김건희 여사와 기시다 유코 여사가 6일 서울 시내의 한 K-pop 엔터테인먼트사를 방문해 일본 데뷔를 준비하는 연습생들의 안무를 관람한 뒤 격려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한일 정상회담에 맞춰 두 여사는 친교 일정으로 ‘한국과 일본을 잇는 K-pop 현장 방문’을 함께 했다. 2024.9.7
대통령실 제공 -
김건희 여사와 기시다 유코 여사가 6일 서울 시내의 한 K-pop 엔터테인먼트사를 방문해 연습생, 아티스트 및 총괄 매니저와 간담회를 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한일 정상회담에 맞춰 두 여사는 친교 일정으로 ‘한국과 일본을 잇는 K-pop 현장 방문’을 함께 했다. 2024.9.7
대통령실 제공 -
김건희 여사와 기시다 유코 여사가 6일 서울 시내의 한 K-pop 엔터테인먼트사를 방문해 연습생, 아티스트 및 총괄 매니저와 간담회를 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한일 정상회담에 맞춰 두 여사는 친교 일정으로 ‘한국과 일본을 잇는 K-pop 현장 방문’을 함께 했다. 2024.9.7
대통령실 제공 -
방한 일정을 마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부인 유코 여사와 함께 7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전용기에 오르며 환송 인사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2024.9.7
연합뉴스 -
방한 일정을 마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7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 도착해 환송 인사와 악수하고 있다. 2024.9.7
연합뉴스 -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6일 청와대 본관에서 방한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부인 유코 여사와 차담을 나누고 있다. 2024.9.7
대통령실 제공 -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6일 청와대 본관에서 방한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부인 유코 여사와 차담을 나누고 있다. 2024.9.7
대통령실 제공 -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유코 여사가 6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만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9.7
대통령실 제공
한일 정상 배우자들이 6일 K팝 산업 현장을 찾아 양국 문화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고 대통령실 정혜전 대변인이 전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부인 유코 여사는 이날 국내 한 K팝 엔터테인먼트사를 방문해 한국에서 훈련하는 일본인 아이돌 연습생 및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 여사는 이 자리에서 “우리나라 음악 산업 전체 수출액 중 일본에 대한 수출이 39%에 달한다”며 “한국과 일본은 문화적 공통점이 많은데, 한일 아티스트들이 서로 융합하면 아시아 문화의 힘이 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여사가 일본인 연습생들에게 “어린 나이에 일본에서 한국으로 온 동기가 궁금하다”고 묻자, 한 연습생은 “방탄소년단(BTS)의 공연을 보고 크게 감동해 한국에 오게 됐다”고 답하기도 했다.
유코 여사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은 K팝의 일원으로 노력하고 있는 여러분이 일본의 자랑”이라며 “여러분들의 노력 덕분에 한국과 일본 국민이 서로 마음을 열어 이해가 깊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티스트가 되기를 바라는 여러분의 꿈이 이뤄지길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김 여사와 유코 여사는 이어 안무 연습실, 녹음실, 스타일링룸 등 내부 시설을 둘러보며 K팝 음반 제작과 아이돌 연습생 육성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행사를 마치며 김 여사는 “K팝이 아날로그 느낌을 기반으로 실버 층을 개척해보면 좋겠다”고 제안했고, 엔터테인먼트사 대표는 “신사업을 제안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답하기도 했다.
이날 김 여사와 유코 여사의 만남은 작년 9월 이후 1년 만에 이뤄졌다. 두 여사는 작년 한 해에도 다섯 번 이상 만나 한일 양국 영부인으로서 돈독한 우정을 쌓아왔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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