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서 만난 ‘세기의 라이벌’… 조코비치, 나달 꺾고 16강 안착

박지환 기자
수정 2024-07-30 01:50
입력 2024-07-30 01:50
파리 박지환 기자
파리 박지환 기자
2024-07-3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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