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푸틴, 김정은에 ‘아우루스’ 선물
신성은 기자
수정 2024-06-20 14:28
입력 2024-06-2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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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방문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오른쪽)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9일 평양에서 러시아제 리무진 아우루스에 동반 탑승해 있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 2월 김 위원장에게 아우루스를 선물하기도 했다. 2024.06.20
평양 AFP 연합뉴스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금수산영빈관 정원구역에서 시간을 함께 보내며 친교를 다졌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0일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이 김 위원장에게 선물한 아우루스 차를 서로 번갈아 몰며 영빈관 구내를 달렸다. 김 위원장은 승용차의 성능을 높이 평가하며 사의를 표했다고 전했다. 2024.6.20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금수산영빈관 정원구역에서 시간을 함께 보내며 친교를 다졌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0일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이 김 위원장에게 선물한 아우르스 차량을 서로 번갈아 몰며 영빈관 구내를 달렸다. 김 위원장은 승용차의 성능을 높이 평가하며 사의를 표했다고 전했다. 2024.6.20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금수산영빈관 정원구역에서 시간을 함께 보내며 친교를 다졌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0일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이 김 위원장에게 선물한 아우르스 차량을 서로 번갈아 몰며 영빈관 구내를 달렸다. 김 위원장은 승용차의 성능을 높이 평가하며 사의를 표했다고 전했다. 2024.6.20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
김 위원장이 19일 선물받은 러시아제 최고급 리무진 아우루스 조수석에 푸틴 대통령을 태우고 직접 운전해 숙소로 배웅하며 밀담을 나누고 있다.
평양 타스 연합뉴스 -
선물받은 리무진 직접 운전한 김정은김 위원장이 19일 선물받은 러시아제 최고급 리무진 아우루스 조수석에 푸틴 대통령을 태우고 직접 운전해 숙소로 배웅하며 밀담을 나누고 있다.
평양 로이터 연합뉴스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평양 방문일정을 마치고 지난 19일 밤 전용기로 평양을 출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0일 보도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양 국제공항에 나와 푸틴을 환송했다. 2024.6.20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북러 사이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 조인식 이후 금수산영빈관 정원구역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0일 보도했다. 2024.6.20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북러 사이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 조인식 이후 금수산영빈관 정원구역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0일 보도했다. 2024.6.20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평양 방문일정을 마치고 지난 19일 밤 전용기로 평양을 출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0일 보도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양 국제공항에 나와 푸틴을 환송했다. 2024.6.20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9일 금수산영빈관 정원에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북한의 국견인 풍산개 한 쌍을 선물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0일 보도했다. 2024.6.20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9일 금수산영빈관 정원에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북한의 국견인 풍산개 한 쌍을 선물했다고 조선중앙TV가 20일 보도했다. 2024.6.20
조선중앙TV 화면 -
지난 19일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환영하는 의식이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0일 보도했다. 2024.6.20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
지난 19일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환영하는 의식이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0일 보도했다. 2024.6.20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 평양에서 푸틴 대통령과 포괄적 전략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에 서명한 뒤, 금수산 영빈관 정원구역에서 푸틴 대통령과 산책하는 등 친교 시간을 보냈다.
두 정상은 푸틴 대통령이 선물한 러시아제 최고급 리무진 아우루스를 번갈아 운전하며 영빈관 구내 도로를 달렸다.
통신은 “김정은 동지께서는 선물받은 승용차의 성능을 높이 평가하시며 훌륭한 차를 선물로 받은데 대하여 다시금 (푸틴) 대통령 동지에게 사의를 표했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에게 아우루스를 선물한 것은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 위반이다.
대북 이전이 금지된 사치품에 해당하는 것은 물론, 운송수단의 직간접적인 대북 공급·판매·이전도 안보리 결의에서 금지돼 있다.
두 정상은 이어 장미원과 정원으로 이어진 산책길에서 “친근하고 진솔한 우애의 정이 넘치는 담화”를 나눴다고 통신은 전했다.
이들은 “두 나라 사이의 전략적인 동반자관계, 동맹관계를 더욱 긴밀히 하면서 공동의 핵심 이익을 수호하기 위한 일련의 중요계획들을 토의했다”고 한다.
통신은 김 위원장이 금수산영빈관 정원에서 푸틴 대통령에게 “우리나라의 국견인 풍산개 한 쌍을 선물했다”면서 푸틴 대통령이 이에 사의를 표했다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2018년 9월 평양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도 풍산개 ‘곰이’와 ‘송강’을 선물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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