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대 은퇴 선언’ 미소 짓는 김연경과 유인촌 장관
수정 2024-06-20 11:12
입력 2024-06-20 11:02
/
6
-
전 여자배구 국가대표 김연경 선수가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배구 종목 간담회에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사인볼을 전달하고 있다. 2024.6.20 연합뉴스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대한배구협회 여자배구 국가대표 은퇴선수 간담회’에서 김연경 선수 및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4.6.20 연합뉴스 -
전 여자배구 국가대표 김연경 선수가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배구 종목 간담회에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부터 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다. 2024.6.20 연합뉴스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대한배구협회 여자배구 국가대표 은퇴선수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6.20 연합뉴스 -
전 여자배구 국가대표 한유미 선수가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대한배구협회 여자배구 국가대표 은퇴선수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6.20 연합뉴스 -
전 여자배구 국가대표 김연경 선수가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대한배구협회 여자배구 국가대표 은퇴선수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오한남 대한배구협회장,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 선수. 2024.6.20 연합뉴스
유 장관과 장 차관은 20일 오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2012 런던 올림픽, 2020 도쿄 올림픽 여자배구 4강을 이끈 김연경을 비롯한 이숙자, 한유미(이상 KBSN SPORTS 해설위원), 한송이(은퇴)를 만나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아울러 이번 간담회에는 오한남 대한배구협회장, 노진수(남자)·김철용(여자) 경기력향상위원장 등도 함께해 배구 종목의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사진은 전 여자배구 국가대표 김 선수가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배구 종목 간담회에서 유 장관에게 사인볼을 전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