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 주거 환경 개선 도와요”… 서울시민 1500명 남산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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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6-07 02:43
입력 2024-06-07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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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 주거 환경 개선 도와요”… 서울시민 1500명 남산 걸었다
“국가유공자 주거 환경 개선 도와요”… 서울시민 1500명 남산 걸었다 현충일인 6일 국가유공자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서울시가 한국해비타트와 남산에서 개최한 ‘6·6 걷기대회’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참전용사들과 오세훈(앞줄 왼쪽 일곱 번째) 서울시장, 가수 션을 비롯해 1500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서울시는 행사 참가비 6600만원 전액을 한국해비타트에 기부한다.
연합뉴스
현충일인 6일 국가유공자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서울시가 한국해비타트와 남산에서 개최한 ‘6·6 걷기대회’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참전용사들과 오세훈(앞줄 왼쪽 일곱 번째) 서울시장, 가수 션을 비롯해 1500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서울시는 행사 참가비 6600만원 전액을 한국해비타트에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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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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