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시장 폐정수탑, 화려한 ‘비의 장막’으로 재탄생
수정 2024-05-31 01:36
입력 2024-05-31 01:36
서울시 제공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의 세계 최대 실내 인공폭포 ‘레인 오큘러스’를 만든 미국 출신 설치미술가 네드 칸이 만들었다.
정수탑 내부엔 시민 100명이 직접 만든 레진아트 작품 ‘바다의 시간’이 설치된다.
작품은 31일 시민에게 공개한다.
서울시 제공
2024-05-31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