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할 것 같다”…SNS 만든 고현정이 올린 사진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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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
수정 2024-03-25 11:08
입력 2024-03-25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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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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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데뷔 35년 만에 소셜미디어(SNS)를 개설해 팬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지난 24일 고현정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새로 만든 후 “인스타를 시작합니다. 부끄럽습니다. 후회할 것 같습니다. 제겐 너무 어렵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3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현정은 책이 가득한 방 안에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옆모습만 드러낸 고현정이지만, 특유의 지적이고 단아한 무드가 돋보인다.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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