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논란 뒤 ‘아이들 탈퇴’ 서수진, 3년 만에 전해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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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1-14 11:20
입력 2024-01-13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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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 출신 가수 서수진이 팬사인회 참석을 위해 13일 인천공항에 도착해 중국 상하이로 출국하기 전 인사를 하고 있다. 2024.1.13/뉴스1
(여자)아이들 출신 가수 서수진이 팬사인회 참석을 위해 13일 인천공항에 도착해 중국 상하이로 출국하기 전 인사를 하고 있다. 2024.1.13/뉴스1
학교폭력 의혹으로 걸그룹 (여자)아이들에서 탈퇴했던 서수진의 근황이 처음 포착됐다.

서수진은 팬 사인회 참석을 위해 13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중국 상하이로 출국했다. 긴 웨이브 머릿결에 단정한 코트 차림으로 나타난 서수진은 환호하는 팬에게 달콤한 손 인사와 하트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출국장으로 이동했다.

앞서 서수진은 지난 2021년 2월,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학폭 가해자였다는 의혹이 불거졌고 그 과정에서 서수진이 한 친구에게 폭언했다는 주장이 담긴 글이 확산했다.

이후 서수진은 공식 팬 커뮤니티를 통해 “학생 본분에 맞지 않는 옷차림을 하고 호기심에 담배를 몇 번 피운 적은 있지만 친구에게 폭행을 가한 적이 없다”라고 주장한 뒤 학폭 폭로자를 고소했다.

결국 논란 끝에 수진은 그해 3월부터 모든 활동을 중단한 뒤 8월 아이들을 탈퇴했다. 한편 서수진은 지난해 10월 BRD 커뮤니케이션즈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11월 솔로 앨범 ‘아가씨’를 발매하고 솔로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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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 출신 가수 서수이 팬사인회 참석을 위해 13일 인천공항에 도착해 중국 상하이로 출국하기 전 인사를 하고 있다. 2024.1.13/뉴스1
(여자)아이들 출신 가수 서수이 팬사인회 참석을 위해 13일 인천공항에 도착해 중국 상하이로 출국하기 전 인사를 하고 있다. 2024.1.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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