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차세대 소형위성 2호 촬영’ 백두산 지역
수정 2023-12-16 15:16
입력 2023-12-1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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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3차 발사된 누리호에 실려 우주로 날아간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차세대 소형위성 2호에 우리 기술로 만든 관측장비인 소형 X-대역 영상레이더(SAR)가 지난 8월 촬영한 백두산 지역 모습. 2023.12.16 KAIST 인공위성연구소 연합뉴스 -
지난 5월 3차 발사된 누리호에 실려 우주로 날아간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차세대 소형위성 2호에 우리 기술로 만든 관측장비인 소형 X-대역 영상레이더(SAR)가 지난 9월 촬영한 울릉도 모습. 2023.12.16 KAIST 인공위성연구소 연합뉴스 -
지난 5월 3차 발사된 누리호에 실려 우주로 날아간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차세대 소형위성 2호에 우리 기술로 만든 관측장비인 소형 X-대역 영상레이더(SAR)가 지난 10월 촬영한 강화도 지역 모습. 2023.12.16 KAIST 인공위성연구소 연합뉴스 -
지난 5월 3차 발사된 누리호에 실려 우주로 날아간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차세대 소형위성 2호에 우리 기술로 만든 관측장비인 소형 X-대역 영상레이더(SAR)가 지난 10월 다도해상국립공원 우의도를 촬영한 모습. KAIST 인공위성연구소 연합뉴스 -
지난 5월 3차 발사된 누리호에 실려 우주로 날아간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차세대 소형위성 2호에 우리 기술로 만든 관측장비인 소형 X-대역 영상레이더(SAR)가 지난 10월 위도80도, 경도192.5도 북극해 지역을 촬영한 모습. 2023.12.16 KAIST 인공위성연구소 연합뉴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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