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돌격 앞으로!’… 해병대 호국합동상륙훈련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23-11-21 13:55
입력 2023-11-21 13:37
해병대 1사단이 21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도구해안에서 ‘2023 호국 합동상륙훈련’을 실시했다.

해병대에 따르면 여단급 규모로 실시된 이날 훈련에는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KAAV) 30여대와 해군 대형 수송함인 ‘마라도·일출봉·천왕봉함’, 구축함인 ‘충무공 이순신함’ 등 10여척과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마린온, 육군 아파치 공격헬기 등이 참가했다.

훈련은 마린온과 KAAV, 해군공기부양정에 탑승한 해병대 상륙군이 아파치 헬기의 공중 엄호와 함포 지원 속에 가상의 적이 있는 해안에 상륙, 교두보를 확보한 후 교전 끝에 적 지휘부를 괴멸시키는 순으로 진행됐다.

상륙군 지휘관인 유창훈 해병대1사단 3여단장은 “훈련 성과를 토대로 적에게 두려움을 주고 국민에게 믿음을 줄 수 있는 완벽한 전투태세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