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북 구미 병원 화재… 38명 경상
수정 2023-11-18 15:18
입력 2023-11-1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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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8시 10분께 경북 구미시 원평동의 6층짜리 병원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 불로 환자 등 대피자 90여명 중 14명이 연기흡입 등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 이송됐다.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화하고 있다. 2023.11.18
연합뉴스 -
18일 오전 8시 10분께 경북 구미시 원평동 한 7층짜리 병원에서 불이 났다.병원에는 환자 60여명이 입원 중이었으며 일부 환자들은 아직 밖으로 대피하지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2023.11.18
연합뉴스 -
18일 오전 8시6분께 경북 구미시 원평동 강남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2023.11.18.
경북소방본부 제공 -
18일 오전 8시 10분께 경북 구미시 원평동의 6층짜리 병원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 불로 환자 등 대피자 90여명 중 14명이 연기흡입 등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 이송됐다.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화하고 있다. 2023.11.18
연합뉴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 불로 입원 환자를 포함한 대피자 91명 가운데 38명이 연기흡입 등 경상을 입었다.
입원 환자들은 인근 다른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 당국은 여러 차례 건물 내부에서 수색 작업을 실시했으나 추가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화재는 병원 1층 외부에서 시작돼 외벽을 타고 올라간 것으로 소방 당국은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확인된 방화 정황은 없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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