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형 전투기 KF-21 시험비행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23-10-16 15:33
입력 2023-10-16 13:42
세계적인 항공 엔진 제작사 GE에어로스페이스는 17∼22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리는 ‘서울 ADEX 2023’에 참가해 한국의 국방력 증대와 항공 산업을 지원하는 다양한 첨단 엔진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GE에어로스페이스는 올해 ADEX에서 한국형 전투기 KF-21, 초음속 고등훈련기 T-50, 수리온 KUH 기동헬기 등 한국의 군용 항공기 개발 엔진 파트너로서 한국 방위산업과 오랜 기간 맺어온 파트너십을 강조한다.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에는 GE의 F414-GE-400 엔진 2기가 탑재됐다.

초음속 고등훈련기 T-50, 경공격기 FA-50, 전술입문훈련기 TA-50에는 GE의 F404 엔진이 들어간다.

또 한국 최초의 기동헬기인 수리온 KUH에는 GE의 T700 엔진이 탑재됐다.

GE의 엔진들은 현지화를 통해 상당 부분 한국에서 생산·조립되고 있다.

특히 오랜 한국 내 파트너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GE와 엔진 및 부품 생산, 조립, 유지보수 협력 파트너십을 맺고 T-50, FA-50, TA-50에 장착되는 F404 엔진의 국내 조립 생산과 주요 부품 국산화를 담당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또 KF-21에 장착되는 GE의 F414 엔진을 면허 생산하는 첫 기업이기도 하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