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12년 만에 AL 챔피언십시리즈 복귀… 광란의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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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10-12 01:38
입력 2023-10-12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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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12년 만에 AL 챔피언십시리즈 복귀… 광란의 잔치
텍사스, 12년 만에 AL 챔피언십시리즈 복귀… 광란의 잔치 조시 스미스(가운데) 등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 선수들이 1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2023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7-1로 꺾고 챔피언십시리즈에 진출한 뒤 라커룸에서 축하 파티를 열고 있다. 텍사스는 3연승을 달리며 12년 만에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 복귀했다.
알링턴 AP 연합뉴스
조시 스미스(가운데) 등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 선수들이 1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2023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7-1로 꺾고 챔피언십시리즈에 진출한 뒤 라커룸에서 축하 파티를 열고 있다. 텍사스는 3연승을 달리며 12년 만에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 복귀했다.

알링턴 AP 연합뉴스
2023-10-1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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