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선수 격려하는 장미란 2차관
수정 2023-09-26 16:54
입력 2023-09-26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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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지난 25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2022 항저우아시아경기대회 여자 기계체조 경기 관람 후 윤보은 선수를 안아주며 격려하고 있다. 2023.9.26.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26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10? 공기소총 혼성 동메달 결정전 박하준-이은서 대 인도 판와르 디비안시 싱-라미타 경기를 관람하며 대표팀을 응원하고 있다. 2023.9.26
연합뉴스 -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지난 25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아경기대회 펜싱 여자 플뢰레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홍세나 선수를 만나 격려하고 있다. 202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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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지난 25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아경기대회 펜싱 남자 사브르에 출전한 구본길 선수를 만나 격려하고 있다. 202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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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지난 25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아경기대회 펜싱 남자 사브르에 출전한 구본길, 오상욱 선수를 만나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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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지난 25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2022 항저우아시아경기대회 여자 핸드볼 예선 A조 우즈베키스탄전을 관람, 우즈베키스탄을 42대 16으로 꺾은 우리나라 선수들을 축하하고 있다. 202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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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지난 25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2022 항저우아시아경기대회에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3.9.26.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지난 25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2022 항저우아시아경기대회 여자 핸드볼 예선 A조 우즈베키스탄전을 관람, 우즈베키스탄을 42대 16으로 꺾은 우리나라 선수들을 축하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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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지난 25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2022 항저우아시아경기대회 여자 기계체조 경기 관람 후 선수들을 만나 격려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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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지난 25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2022 항저우아시아경기대회 여자 기계체조 경기 관람 후 오소선 선수의 손을 잡으며 격려하고 있다. 2023.9.26.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장 차관은 23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회식 참석차 중국을 방문한 한덕수 국무총리와 동행한 뒤 한 총리의 귀국 후에도 항저우에 남아 경기장을 돌며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25일에는 여자 기계체조 예선 경기와 여자 핸드볼 예선전, 남자 펜싱 사브르 준결승전, 수영 계영 800m 경기장을 찾았고 26일에도 사격 공기소총 혼성 단체전, 여자 수구 예선전을 관전했다.
장 차관은 체조, 핸드볼, 펜싱 선수 지도자들과도 이야기를 나누었다.
장 차관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역도 금메달리스트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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