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정은, 러시아 전투기 생산 공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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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9-15 15:31
입력 2023-09-15 14:50
러시아를 방문 중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5일(현지시간) 러시아 하바롭스크주 콤소몰스크나아무레시의 ‘유리 가가린’ 최신 전투기 공장을 방문했다. 이에 북러 간 군사협력이 공군력에까지 미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김 위원장은 이틀 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 뒤 첫 시찰 일정으로 이날 하바롭스크 주의 산업도시 콤소몰스크나아무레에 있는 ‘유리 가가린’ 전투기 공장을 찾았다.

수호이(Su) 계열 전투기를 생산하는 이 공장은 김정은의 부친 김정일 국방위원장도 2002년 돌아봤던 곳이다.

김 위원장이 이곳을 찾은 것은 북한의 육해공 전력 중에서 가장 뒤떨어진 공군력 강화를 모색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사진은 김 위원장은 공장에서 수호이(Su)-35 다목적 전투기와 신형 여객기 수호이 수퍼젯(SJ)-100의 최종 조립 공정을 지켜보고 Su-35 시험 비행을 참관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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