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크라이나 마후치크, 여자 높이뛰기 우승
수정 2023-08-28 17:31
입력 2023-08-2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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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야로슬라바 마후치크가 27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국립육상센터에서 열린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여자 높이뛰기 결승에서 우승한 후 국기와 메달을 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신화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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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야로슬라바 마후치크가 27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여자 높이뛰기 결승에서 장대를 넘고 있다.
신화 연합뉴스 -
우크라이나의 야로슬라바 마후치크가 27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국립육상센터에서 열린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여자 높이뛰기 결승에서 우승한 후 국기와 메달을 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27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국립육상센터에서 열린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여자 높이뛰기에서 금메달을 딴 우크라이나의 야로슬라바 마후치크(가운데), 은메달을 딴 호주의 엘리너 패터슨(왼쪽)과 동메달을 딴 호주의 니콜라 올리슬라저스가 국기와 메달을 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
우크라이나의 야로슬라바 마후치크가 27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국립육상센터에서 열린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여자 높이뛰기 결승에서 우승한 후 국기와 메달을 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신화 연합뉴스 -
우크라이나의 야로슬라바 마후치크가 27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국립육상센터에서 열린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여자 높이뛰기 결승에서 우승한 후 국기와 메달을 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우크라이나의 야로슬라바 마후치크가 27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국립육상센터에서 열린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여자 높이뛰기 결승에서 우승한 후 금메달에 입맞춤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
우크라이나의 야로슬라바 마후치크가 27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여자 높이뛰기 결승에서 금메달을 딴 후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27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국립육상센터에서 열린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여자 높이뛰기 결승에서 우승한 우크라이나의 야로슬라바 마후치크.
로이터 연합뉴스
2019년 도하, 2022년 유진에서 연거푸 2위를 하고, 도쿄 올림픽에서는 동메달을 딴 마후치크는 마침내 개인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호주 선수로는 처음으로 여자 높이뛰기에서 우승한 엘리너 패터슨(27)과 도쿄 올림픽에서 2위를 한 니콜라 올리슬라저스(26·호주)는 1m99를 넘으면서 성공 시기에 따라 2, 3위에 올랐다.
경기 뒤 마후치크는 “전쟁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국민에게 작은 기쁨이 됐으면 한다”고 바랐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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