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캠프 데이비드에서 인사 나누는 한미일 정상
수정 2023-08-19 14:00
입력 2023-08-1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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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8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미국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의를 앞두고 로렐 로지 앞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8.19.
연합뉴스 -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8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미국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의를 앞두고 로렐 로지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3.8.19 연합뉴스 -
한미일 정상회의를 마친 윤석열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인근 덜레스 국제공항에서 귀국길에 오르며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서 환송객을 바라보고 있다. 2023.8.19 연합뉴스 -
윤석열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미국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2023.8.19.
연합뉴스 -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8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미국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대통령 전용 숙소인 ‘아스펜’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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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8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미국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한미일 정상 공동기자회견을 마친 뒤 단상을 내려가고 있다. 2023.8.19 연합뉴스 -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8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미국 대통령 공식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한일 정상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 202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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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8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미국 대통령 공식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한일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202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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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미국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오찬을 함께하고 있다. 202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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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미국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의 대통령 전용 숙소인 ‘아스펜’ 앞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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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미국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의 대통령 전용 숙소인 ‘아스펜’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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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8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미국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기념 촬영을 마치고 한미일 정상회의를 위해 로렐 로지로 들어가고 있다. 2023.8.19 연합뉴스 -
윤석열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미국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의 로렐 로지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한미일 정상회의를 하고 있다. 2023.8.19 연합뉴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 20분 미 해병대 헬기인 SH-3를 타고 캠프 데이비드에 도착했다. 이후 오후 4시 34분 떠날 때까지 7시간 넘게 머물렀다.
윤 대통령은 오전 9시 45분 캠프 데이비드의 에스펜 별장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만나 15분간 산책을 하면서 첫 일정을 시작했다.
두 정상은 이어 오전 10시부터 22분간 한미 정상회담을 가졌다.
다음으로는 세 정상이 함께 만났다. 바이든 대통령이 한미일 정상회의가 열리는 캠프 데이비드의 롯지 로렐(Lodge laurel)에서 한일 정상을 직접 맞이했다.
카트를 타고 온 한일 정상은 오솔길에 내려 함께 걸어갔다.
캠프 데이비드 팻말 앞에서 만난 세 정상은 모두 넥타이를 매지 않았다. 바이든 대통령은 상하의 색깔이 다른 캐주얼 정장 차림이었다.
처음으로 단독 개최되는 한미일 정상회의에서 3국 정상 간 친분과 우의를 더욱 강조하려는 패션으로 풀이된다.
“웰컴”이란 말로 환영 인사를 건넨 바이든 대통령은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와 차례로 악수했다.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도 서로 손을 잡았다.
세 정상은 이어 기념사진 촬영을 하면서 활짝 웃었다.
바이든 대통령은 한일 정상 어깨에 손을 올리며 간단한 인사를 나눴다. 롯지 로렐로 걸어서 이동할 때는 기시다 총리와 어깨동무하기도 했다.
외국 정상이 캠프 데이비드를 방문한 것은 2015년 이후 8년 만이다.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캠프 데이비드를 3국 정상외교 장소로 삼은 것이다.
한미일 정상회의는 이날 오전 11시 30분부터 시작해 65분간 진행됐다.
세 정상은 이후 1시간 동안 오찬을 함께 했고, 이어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가 20분간 별도의 한일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날 일정의 하이라이트인 공동 기자회견은 야외인 캠프 사령관 관사 앞 도로(commanding officer‘s loop)에서 63분간 이어졌다. 이로써 한미일 3국 정상은 이날 역대 어느 때보다 긴 시간을 함께 보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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