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미란 차관, 문체위 첫 출석… 류호정 의원과 기념촬영
수정 2023-07-07 11:27
입력 2023-07-0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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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차관은 이날 오전 10시 문체위 회의에 출석해 인사말로 “염려해 주시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잘 반영해서 정책이 잘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여기 계신 분들의 많은 지도 편달을 부탁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차관은 회의 시작 전부터 취재진들이 몰리자 다소 긴장한 듯 가만히 자리에 앉아 회의 준비에 몰두했다. 정장 차림에 금속 안경테를 착용한 장 차관은 카메라 셔터 세례에 살포시 미소를 머금은 채 보고서를 넘겨가며 집중했다.
장 차관이 긴장한 듯 하자 옆에 앉은 박보균 문체부장관은 귓속말로 농담을 전하며 다독이는 모습도 보였다. 또 류호정 정의당 의원은 장 차관에게 다가가 기념 촬영을 제안하는 등 환대하며 긴장을 풀어주기도 했다.
이후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환영인사와 함께 당부의 말을 전하자 장 2차관은 떨리는 듯한 목소리로 “그렇게 하도록 하겠다. 감사하다”고 답했다.
이어 이상헌 민주당 의원이 장 차관을 향해 축하를 전하자 장 2차관은 미소를 띤 채 고개를 숙여 답례하기도 했다. 또 이 의원이 질의시간에 화면에 AI 기술을 활용한 박 장관 합성사진을 띄우자 웃음을 보이는 등 여유를 보이기도 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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