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학입시 치르는 자녀 배웅하는 中 학부모들
수정 2023-06-07 17:21
입력 2023-06-0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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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학부모들이 대학 입학시험인 가오카오(高考)를 치르는 자녀를 배웅하고 있다. 가오카오는 8일까지 이틀 동안 치러지며 올해 수험생은 1천291만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2023.06.07.
AFP연합뉴스 -
7일 중국 동부 산둥성 옌타이에서 중국의 대학 입학시험 가오카오(高考) 첫날을 맞아 한 교통경찰이 수험생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3.06.07.
AFP 연합뉴스 -
중국의 대학 입학시험 가오카오(高考)를 치르는 수험생들이 7일 후난성 창사의 한 시험장에 들어가고 있다. 2023.06..07.
신화 연합뉴스 -
7일 중국 베이징의 베이징사범대학 부설 실험고등학교 시험장 밖에서 학부모들이 대학 입학시험인 가오카오(高考)를 치르는 자녀들을 기다리고 있다.2023.06.07.
신화 연합뉴스 -
7일 중국 베이징에서 대학입학시험인 가오카오(高考) 수험생이 시험 첫날 고사장에 들어가기 전 응원 문구를 들고 있다. 교육부는 앞서 올해의 수험생이 1천291만 명으로 역대 최다라고 밝혔다. 2023.06.07.
AFP 연합뉴스 -
중국의 대학 입학시험인 가오카오(高考)가 시작되는 7일 후베이성 우한의 한 학교 밖에서 학부모들이 기다리고 있다. 작년 말 ‘위드 코로나’로 전환된 후 첨 치러지는 올해 가오카오는 8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2023.06.07.
AFP 연합뉴스 -
7일 중국 베이징에서 학부모들이 가오카오(高考)로 알려진 중국 대학입시시험을 치르는 자녀들을 응원하고 있다. 2023.06.07.
AP 연합뉴스 -
중국의 대학 입학시험 가오카오(高考)를 치르는 수험생들이 7일 베이징의 시험장 앞에 줄 서 있다. 이날부터 이틀간 치러지는 올해 가오카오에는 역대 최대인 1천291만 명이 응시했다. 2023.06.07.
AFP 연합뉴스
8일까지 이틀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중국 전역에서 치러지는 올해 가오카오는 작년보다 98만명이 증가한 1천291만명이 응시해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올해 가오카오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엄격한 방역 통제를 실시하다 작년 말 ‘위드 코로나’로 전환한 뒤 처음 치러지는 것으로, 방역 당국은 고사장 내 마스크 착용을 수험생들의 자율에 맡겼다.
아울러 고사장마다 예비 시험장을 마련하고 보건 요원들을 배치, 발열 등 코로나19 의심 증세를 보이거나 몸이 불편한 수험생들이 차질 없이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했다.
수험생들은 신분증과 필기구 등만 지참할 수 있으며, 휴대전화 등 부정행위에 사용될 수 있는 전자기기 반입은 엄격히 금지된다.
최근 수년간 시험 도중 시험지를 찍은 사진이 인터넷에 유출돼 논란이 일자 교육 당국은 부정행위 차단 단속을 대폭 강화했다.
교실마다 폐쇄회로(CC)TV를 설치하고, 실시간 관찰하는 비디오 감독관들을 배치했다.
또 고사장 입구에는 스마트 보안 검색대와 5세대 이동통신(5G) 신호 차단기, 금속 탐지기 등을 갖춰 수험생들이 전자기기를 휴대하고 시험장에 들어가는 것을 막는다.
대학들은 재학생들이 부정행위에 가담하지 못하도록 가오카오 기간 학교 밖을 나가지 못하도록 하고, 학교 관계자들은 특별한 사유로 외출했거나 교외 실습 중인 학생들의 위치를 수시로 파악하도록 했다고 중국신문망 등 현지 매체가 이날 보도했다.
각 기관과 사업장들은 가오카오 기간에 출근 시간을 늦추고, 고사장 주변 초등학교들은 시험 기간 수업을 중단했다.
고사장 주변 소음 발생 방지를 위해 통행 차량은 경적을 울리지 못하도록 하고 각종 공사를 중단시켰으며, 집회와 광장무(공원 등에서 집단을 이뤄 추는 춤) 등 활동을 금지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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