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형 ‘천안함’ 취역식
수정 2023-05-19 17:05
입력 2023-05-1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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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해군작전사령관이 19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 군항에서 열린 해군 신형 호위함 천안함(FFG-826) 취역식에서 경례하고 있다. 2023.5.19 연합뉴스 -
19일 진해 군항에서 열린 ‘천안함(FFG-826) 취역식’ 행사에서 함장을 비롯한 승조원들이 임석상관(해군작전사령관 중장 김명수)에 대해 경례하고 있다. 2023.5.19.
해군 제공 -
19일 진해 군항에서 열린 ‘천안함(FFG-826) 취역식’ 행사에서 천안함(PCC-772) 참전장병인 박연수 중령(왼쪽)과 류지욱 중사가 천안함(FFG-826)의 취역을 알리는 취역기를 게양하고 있다. 2023.5.19.
해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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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 군항에서 열린 해군 신형 호위함 천안함(FFG-826) 취역식에서 군 관계자와 천안함 생존자, 유족 등이 천안함을 배경으로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3.5.19 연합뉴스 -
19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 군항에서 열린 해군 신형 호위함 천안함(FFG-826) 취역식.
천안함 장병 뒤로 함정에 “싸우면 반드시 이길 것이다”라고 작성된 현수막이 부착돼 있다. 2023.5.19 연합뉴스 -
한규철 해군 천안함장이 19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 군항에서 열린 해군 신형 호위함 천안함(FFG-826) 취역식에 앞서 언론과 인터뷰하고 있다. 2023.5.19 연합뉴스 -
19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 군항에서 열린 해군 신형 호위함 천안함(FFG-826) 취역식에서 길조인 까치 한 마리가 함정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3.5.19 연합뉴스 -
19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 군항에서 열린 해군 신형 호위함 천안함(FFG-826) 취역식에서 천안함 피격 당시 전사한 고 민평기 상사의 유족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3.5.19 연합뉴스 -
19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 군항에서 열린 해군 신형 호위함 천안함(FFG-826) 취역식에서 천안함 피격 당시 전사한 고 박보람 중사의 조카들이 신형 천안함 앞에서 촬영하고 있다. 사진 촬영하는 사람은 박 중사의 모친이다. 2023.5.19 연합뉴스 -
대한민국 해군은 신형 호위함 천안함(FFG-826)이 19일 진해 군항에서 취역했다고 밝혔다.
천안함은 취역 이후 전력화 과정과 작전 수행능력평가를 거쳐 2023년 말 서해에 작전 배치 예정이다. 사진은 신형 호위함 천안함(FFG-826) 항해모습. 2023.5.19.
해군 제공 -
19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 군항에서 해군 신형 호위함 천안함(FFG-826) 취역식이 거행되고 있다. 2023.5.19 연합뉴스 -
김명수 해군작전사령관이 19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 군항에서 열린 해군 신형 호위함 천안함(FFG-826) 취역식에서 훈시하고 있다. 2023.5.19 연합뉴스 -
19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 군항에서 열린 해군 신형 호위함 천안함(FFG-826) 취역식에서 참석자들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2023.5.19 연합뉴스
해군은 19일 오후 진해 군항에서 신형 호위함 천안함(FFG-826)의 취역식을 개최했다. 취역식은 조선소에서 건조된 군함을 인수해 해군의 전투 함정으로 편입됐음을 선포하고 취역기를 게양하는 행사다.
취역식에는 최원일 전 천안함(PCC-772) 함장과 참전 장병, 이성우 천안함 유족회장 등 유가족, 역대 천안함장, 윤공용 천안함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취역기는 당시 참전했던 박연수 중령과 류지욱 중사가 직접 게양할 예정이다.
구형 천안함은 배수량 1천t의 초계함(Corvette)이었으나, 신형은 배수량 2천800t의 호위함(Frigate)으로 함급이 한 단계 올라갔다.
천안함은 취역 이후 전력화 과정과 작전 수행 능력 평가를 거쳐 올해 말 서해에 작전 배치 예정이다.
구형 천안함은 2010년 3월 26일 백령도 남서쪽 약 1㎞ 지점에서 북한 잠수정의 어뢰에 공격당해 침몰했다. 이 공격으로 천안함 승조원 46명이 전사하고, 수색 작전에 투입된 한주호 준위가 순직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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