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합장하는 동자승
수정 2023-05-11 14:54
입력 2023-05-1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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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7년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11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동자승이 아기 부처를 목욕시키는 관불의식을 체험하고 있다. 2023.5.11.
공동취재 -
불기 2567년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11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동자승들이 아기 부처를 목욕시키는 관불의식을 체험하며 피곤한 표정을 짓고 있다. 2023.5.11 연합뉴스 -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동자승들이 불기 2,567년 관불의식 입재식을 봉행하기에 앞서 합장하고 있다. 2023.5.11.
공동취재 -
불기 2567년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11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동자승들이 아기 부처를 목욕시키는 관불의식을 체험하며 해맑은 표정을 짓고 있다. 2023.5.11 연합뉴스 -
불기 2567년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11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동자승들이 아기 부처를 목욕시키는 관불의식을 체험하며 해맑은 표정을 짓고 있다. 2023.5.11 연합뉴스 -
불기 2567년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11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동자승들이 아기 부처를 목욕시키는 관불의식을 체험하고 있다. 2023.5.11 연합뉴스 -
불기 2567년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11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동자승들이 아기 부처를 목욕시키는 관불의식을 체험하며 해맑은 표정을 짓고 있다. 2023.5.11 연합뉴스 -
불기 2567년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11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동자승들이 아기 부처를 목욕시키는 관불의식을 체험하고 있다. 2023.5.11 연합뉴스 -
불기 2567년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11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동자승들이 아기 부처를 목욕시키는 관불의식을 체험하고 있다. 2023.5.11 연합뉴스 -
불기 2567년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11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동자승들이 아기 부처를 목욕시키는 관불의식을 체험하고 있다. 2023.5.11 연합뉴스 -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동자승들이 불기 2,567년 관불의식 입재식을 봉행하기에 앞서 합장하고 있다. 2023.5.11.
공동취재 -
불기 2567년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11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동자승들이 아기 부처를 목욕시키는 관불의식을 체험하고 있다. 2023.5.11.
공동취재 -
불기 2567년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11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동자승들이 아기 부처를 목욕시키는 관불의식을 체험하고 있다. 2023.5.11.
공동취재 -
불기 2567년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11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동자승들이 아기 부처를 목욕시키는 관불의식을 체험하며 해맑은 표정을 짓고 있다. 2023.5.11.
연합뉴스
관불의식은 아기 부처를 목욕시키는 의식이다. 참가자는 부처 탄생지 룸비니 동산을 상징하는 의미로 아름다운 꽃으로 장식된 화단 가운데 부처 탄생 조각상을 안치하고 감로수를 떠서 부처 정수리에 물을 부어 씻긴다.
관불의식을 시작하는 입재식은 11일 정오 조계사 대웅전 어간 앞에서 열렸다. 입재식은 아기 부처님 이운, 향탕수 이운, 기도의식, 관욕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 행사에는 지난 9일 삭발 수계식을 한 동자승 9명도 참여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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