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4·3 유족 만나 사과하는 김재원
수정 2023-04-20 15:45
입력 2023-04-20 15:45
/
8
-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이 20일 오후 제주시 봉개동 제주4·3평화기념관을 찾아 4·3 유족들에게 사과하고 있다. 2023.4.20 연합뉴스 -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0일 오후 제주시 봉개동 제주4·3평화기념관을 찾아 유족들에게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김 최고위원은 지난 4일 라디오 인터뷰 중 “4·3 기념일은 조금 격이 낮은 기념일 내지 추모일”이라고 발언, 구설에 올랐다. 2023.04.20.
뉴시스 -
제주4·3을 비하하는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0일 제주시 봉개동 제주4·3평화기념관 대회의실에서 4·3유족 대표들에게 사과하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 2023.4.20.
뉴스1 -
제주4·3을 비하하는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이 20일 제주시 봉개동 제주4·3평화공원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2023.4.20.
뉴스1 -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0일 오후 제주시 봉개동 제주4·3평화공원 위패봉안소에서 영령들에게 참배하고 있다. 김 최고위원은 방명록에 “4·3영령님들의 명복을 빕니다. 이와 관련된 제주도민의 아픔을 늘 함께하겠습니다. 아울러 저의 잘못으로 4·3유가족 여러분께 마음의 상처를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라고 썼다. 2023.04.20.
뉴시스 -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0일 오후 제주시 봉개동 제주4·3평화공원 위패봉안소에서 영령들에게 참배하고 있다. 김 최고위원은 방명록에 “4·3영령님들의 명복을 빕니다. 이와 관련된 제주도민의 아픔을 늘 함께하겠습니다. 아울러 저의 잘못으로 4·3유가족 여러분께 마음의 상처를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라고 썼다. 2023.04.20.
뉴시스 -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0일 오후 제주시 봉개동 제주4·3평화공원 참배 후 방명록을 쓰고 있다. 김 최고위원은 방명록에 “4·3영령님들의 명복을 빕니다. 이와 관련된 제주도민의 아픔을 늘 함께하겠습니다. 아울러 저의 잘못으로 4·3유가족 여러분께 마음의 상처를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라고 썼다. 2023.04.20.
뉴시스 -
제주4·3을 비하하는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이 20일 제주시 봉개동 제주4·3평화공원 위패봉안실에서 찾아 작성한 방명록.
김 최고위원은 ‘4.3영령님들의 명복을 빕니다. 이와 관련된 제주도민의 아픔을 늘 함께 하겠습니다. 아울러 저의 잘못으로 4.3유가족 여러분께 마음의 상처를 드린점 깊이 사과드립니다’라고 적었다.2023.4.20.
뉴스1
김 최고위원은 20일 오후 제주4·3평화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유족과 만나 “제 잘못으로 상처 입은 유족과 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하며 머리를 숙였다.
이에 대해 4·3유족들과 관계자들은 “단순히 자신의 실수, 과오를 털기 위한 자리가 돼선 안된다”며 최고위원으로서 국민의힘의 반복된 4·3 폄훼에 대한 입장과 재방방지 약속, 공식적 입장을 가지고 왔어야 한다고 항의했다.
4·3유족단체 중 일부는 “진정한 사과가 아니다” 또는 “징계받지 않으려는 쇼”라며 회의실을 박차고 나가기도 했다.
제주4·3을 모욕하거나 허위사실을 유포할 경우 처벌하는 내용을 담은 ‘제주 4·3 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이하 4·3특별법) 개정안의 통과 등에 함께할 수 있겠느냐는 유족의 질문에 “그런 부분 포함해서 유족의 마음을 치료하는 일 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제주4·3과 관련해 잇따른 실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김재원·태영호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를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