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풍에 날아온 천막이 전신주에 걸려
수정 2023-04-18 12:19
입력 2023-04-18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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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강한 바람이 부는 18일 오전 제주시 노형동의 한 도로 전신주에 천막이 감기자 소방대원들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2023.4.18.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제공 -
제주에 강한 바람이 부는 18일 오전 제주시 도련일동의 한 도로 가로수가 꺾여 소방대원들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2023.4.18.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제공 동영상 캡처 -
제주에 강한 바람이 부는 18일 오전 제주시 노형동의 한 도로 전신주에 천막이 감기자 소방대원들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2023.4.18.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제공 -
18일 오전 제주의 한 분수대에서 강풍에 의해 물줄기가 날리고 있다. 이날 제주에서는 초속 27m의 강풍이 측정됐다. 2023. 04.18.
뉴시스 -
제주에 강한 바람이 부는 18일 오전 제주시 도남동의 한 도로로 소나무가 쓰러져 소방대원들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2023.4.18.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제공 -
강풍이 불어닥친 18일 오전 제주시 봉개동에서 쓰러진 나무가 전신주를 덮쳐 소방당국이 안전조치에 나서고 있다. 2023.04.18.
제주소방서 제공 -
강풍특보가 발효된 18일 오전 제주 시내 한 공사장에서 관계자가 강한 바람에 찢어진 가림막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2023.04.18.
뉴시스 -
강풍특보가 발효된 18일 오전 제주국제공항 계류장이 도착한 항공기가 없어 텅 빈 모습을 하고 있다. 2023.04.18.
뉴시스 -
강풍특보가 발효된 18일 오전 제주국제공항 활주로에 방콕 수안나폼 공항에서 출발한 제주항공 7C2244편이 착륙하고 있다. 2023.04.18.
뉴시스 -
제주에 ‘태풍급 강풍’이 분 18일 오전 제주시의 한 식당 간판이 파손된 모습. 2023.4.18
독자 제공·연합뉴스 -
강풍경보가 내려진 18일 오전 제주시 한 도보에서 시민들이 바람을 헤치며 걷고있다. 이날 제주에서는 초속 27m의 강풍이 측정됐다. 2023. 04.18.
뉴시스 -
제주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18일 오전 제주국제공항 출발층 항공사 카운터에 결항 관련 안내문이 붙어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국내선 도착 58편, 출발 47편 등 총 105편이 결항됐다. 2023.4.18.
뉴스1 -
제주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18일 오전 제주국제공항 출발층에 전광판에 결항 안내가 나타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국내선 도착 58편, 출발 47편 등 총 105편이 결항됐다. 2023.4.18.
뉴스1 -
강풍이 불어 대규모 결항 사태가 빚어진 18일 오전 제주국제공항 3층 출발장 대합실이 이용객들로 혼잡하다. 기상청 지역별상세관측자료(AWS)에 따르면 이날 제주공항 상공에는 소형 태풍급에 맞먹는 초속 27.3m의 강한 바람이 불었다. 2023.04.18.
뉴시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현재 제주도 전역에 강풍특보가 내려졌으며, 곳곳에서 바람이 최대순간풍속 초속 21m 이상 강하게 불고 있다.
지점별 일 최대순간풍속(초속)은 한라산 삼각봉 28.4㎧(산지), 제주공항 27.3㎧(북부), 제주 26.1㎧(분부), 산천단 24.3㎧(북부중산간), 외도 24.1㎧(북부) 등 산지와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
강풍 비해도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이날 오전 8시 16분께 제주시 연동의 한 도로에 인근 공사장 펜스가 날아들어 주차돼 있던 차량을 덮치고, 오전 9시 40분께 강풍에 뜯긴 천막이 전신주에 걸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 오전 9시 30분께 도남동 한 도로 인근에 있던 소나무가 쓰러지고, 비슷한 시각 봉개동의 나무가 꺾여 전선에 걸려 소방 당국이 안전조치를 했다.
도남동 한 아파트 베란다 창문이 깨지는 사고도 발생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 기준 28건의 신고가 접수돼 긴급 조치가 이뤄졌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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