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키우던 소 구출하는 가족
수정 2023-04-11 18:33
입력 2023-04-11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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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산불이 발생한 강릉시 저동 야산 인근에서 주민 이세기(64) 씨와 그의 가족이 집이 전소된 뒤 살아남은 자신이 키우던 소 두 마리를 가족과 함께 구출하고 있다.
이씨는 이곳 저동 야산 아래 42년째 거주 중이었으나 이번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었다. 키우던 소 세 마리 중 한 마리는 화마에 도망갔고 두 마리는 구출됐다. 2023.4.11 연합뉴스 -
11일 산불이 발생한 강릉시 저동 야산 인근에서 주민 이세기(64) 씨와 가족이 집이 전소된 뒤 살아남은 자신이 키우던 소 두 마리를 가족과 함께 구출하고 있다.
이씨는 이곳 저동 야산 아래 42년째 거주 중이었으나 이번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었다. 키우던 소 세 마리 중 한 마리는 화마에 도망갔고 두 마리는 구출됐다. 2023.4.11 연합뉴스 -
11일 오전 강원 강릉시 난곡동의 한 야산에서 난 불이 확산된 가운데 주택 화재로 피해를 본 주민이 허탈하게 바라보고 있다. 2023.4.11 연합뉴스 -
11일 산불이 발생한 강릉시 저동 야산 인근에서 주민 이세기(64) 씨가 전소된 집을 바라보며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2023.4.11 연합뉴스 -
11일 오전 강원 강릉시 난곡동의 한 야산에서 난 불이 확산돼 주택 화재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사진은 화재 진압하는 소방대원. 2023.4.11.
소방청 제공 -
문화재청이 11일 강원도 강릉에서 발생한 산불로 국가지정문화재 보물인 강릉 경포대의 현판 총 7개를 떼어내 인근 오죽헌박물관으로 옮겼다고 밝혔다. 사진은 강릉 경포대 현판. 2023.4.11.
문화재청 제공 -
11일 대형 산불이 발생한 강원 강릉시 산림 일원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3.4.11 연합뉴스 -
11일 강원 강릉시 난곡동에서 시작한 산불이 건조한 날씨 속 강풍을 타고 경포 인근 펜션까지 번지고 있다. 2023.4.11 연합뉴스 -
11일 산불이 발생한 강릉시 저동 야산 인근에서 주민 이세기(64) 씨가 집이 전소된 뒤 살아남은 자신이 키우던 소 두 마리를 가족과 함께 구출하고 있다.
이씨는 이곳 저동 야산 아래 42년째 거주 중이었으나 이번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었다. 키우던 소 세 마리 중 한 마리는 화마에 도망갔고 두 마리는 구출됐다. 2023.4.11.
연합뉴스 -
강릉 산불...불길 치솟던 현장1일 오전 강원 강릉시 난곡동의 한 야산에서 난 불이 확산돼 많은 피해를 입히고 8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사진은 산불 발생 당시 모습.
연합뉴스 -
강릉서 산불…망연자실한 주민11일 오전 강원 강릉시 난곡동의 한 야산에서 난 불이 주택 인근으로 번지자 주민들이 화재 현장을 바라보고 있다.
강릉 연합뉴스 -
11일 대형 산불이 발생한 강원 강릉시 산림 일원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3.4.11 연합뉴스 -
11일 대형 산불이 발생한 강원 강릉시 산림 일원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3.4.11 연합뉴스 -
11일 오전 강원 강릉시 난곡동의 한 야산에서 난 불로 인해 불에 탄 집을 저동 일대 주민이 바라보고 있다.
소방청은 최고 대응 수위인 소방 대응 3단계, 전국 소방동원령 2호를 발령했다. 2023.4.11 연합뉴스 -
11일 강원도 강릉시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으로 확산하면서 강릉아레나에 주민들이 대피해 있다.
소방청은 최고 대응 수위인 소방 대응 3단계, 전국 소방동원령 2호를 발령했다. 2023.4.11 연합뉴스
산림당국은 오후 4시 30분께 주불을 진화했다. 이 산불로 축구장 면적(0.714㏊) 530배에 이르는 산림 379㏊가 잿더미로 변했다.
이번 산불로 주민 1명이 대피 중, 소방대원 2명이 불을 끄다 화상을 입었다.
주택과 펜션, 호텔 등 72채가 피해를 봤고 주민 557명이 대피했다.
강원도 유형문화재 50호 방해정(放海亭) 일부가 소실되고, 경포호 주변에 있는 작은 정자인 상영정(觴詠亭)이 전소된 것으로 파악되는 등 문화재 피해도 속출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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