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분당 정자교·불정교 전면 통제 이어 수내교도 보행로 차단
수정 2023-04-06 16:57
입력 2023-04-06 16:57
/
6
-
6일 경기도 성남시 수내교 보행로가 통제되고 있다.
성남시는 지난 5일 정자교 붕괴 사고 이후 “수내교에서도 보행로 일부가 기울어져 있다”는 취지의 민원 등을 접수한 뒤 교량의 보행로 통행을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3.4.6 연합뉴스 -
6일 경기도 성남시 수내교 보행로가 통제되고 있다.
성남시는 지난 5일 정자교 붕괴 사고 이후 “수내교에서도 보행로 일부가 기울어져 있다”는 취지의 민원 등을 접수한 뒤 교량의 보행로 통행을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3.4.6 연합뉴스 -
6일 오전 보행로 일부 구간 침하 현상이 확인돼 통제 중인 경기도 성남시 불정교 주변에 성남시 관계자들이 진입 금지 현수막을 설치하고 있다.
전날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정자교에서는 보행로가 붕괴해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2023.4.6 연합뉴스 -
6일 오전 보행로 일부 구간 침하 현상이 확인돼 통제 중인 경기도 성남시 불정교에서 소방 관계자들이 다리를 살펴보고 있다.
전날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정자교에서는 보행로가 붕괴해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2023.4.6 연합뉴스 -
6일 오전 보행로 일부 구간 침하 현상이 확인돼 통제 중인 경기도 성남시 불정교에서 소방 관계자들이 다리를 살펴보고 있다.
전날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정자교에서는 보행로가 붕괴해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2023.4.6 연합뉴스 -
6일 오전 보행로 일부 구간 침하 현상이 확인된 경기도 성남시 불정교가 전면 통제되고 있다.
전날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정자교에서는 보행로가 붕괴해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2023.4.6 연합뉴스
보행로가 일부 기울었다는 취지의 민원으로 전날부터 보행로가 차단되고 있는 수내교에서는 보행로 처짐, 난관 하단 끊어짐 등이 확인됐다.
차로와 보행로 구간 통행이 모두 차단된 불정교에서는 교량 내 가로등이 기울어져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점검 결과에 따라 시설물 안전이 확인되면 불정교와 수내교 보행로의 통행 재개를 결정할 방침이다.
앞서 5일 오전 9시 45분께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서 탄천을 가로지르는 교량인 정자교의 한쪽 보행로가 무너져 내렸다.
이 사고로 이곳을 지나던 30대 후반의 여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고, 30대 남성 1명이 허리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