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풍년 기원”… 논갈이 시작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23-03-22 00:37
입력 2023-03-22 00:37
이미지 확대
“올해도 풍년 기원”… 논갈이 시작
“올해도 풍년 기원”… 논갈이 시작 밤낮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상 춘분인 21일 전남 나주시 남평읍에서 한 농부가 트랙터로 논갈이를 하고 있다. 기상청은 22일 아침 최저기온이 3∼14도, 낮 최고기온은 16∼25도로 평년보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나주 연합뉴스
밤낮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상 춘분인 21일 전남 나주시 남평읍에서 한 농부가 트랙터로 논갈이를 하고 있다. 기상청은 22일 아침 최저기온이 3∼14도, 낮 최고기온은 16∼25도로 평년보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나주 연합뉴스
2023-03-22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