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블랙이글스, 호주 시드니 상공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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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2-22 15:17
입력 2023-02-22 15:17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21일 (현지시간),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블랙이글스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5일까지 호주 멜버른 남부 아발론 공항에서 열리는 호주 아발론 국제에어쇼에 처음 참가한다.

이 에어쇼는 1992년 시작해 1995년부터 격년마다 열리는 행사로 전 세계 항공우주 전문가와 국방 관련 인사가 참석하며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박람회 등이 함께 진행된다.

한국은 블랙이글스 조종사 11명을 비롯해 정비 및 행사지원 요원 등 120여 명이 참가하며 예비기 1대를 포함한 T-50B 항공기 9대, 병력과 물자 공수를 위한 C-130 수송기 3대를 투입한다.

블랙이글스는 에어쇼 기간에 태극 기동 등 약 30분간 24개의 고난도 공중 기동을 펼치며 군사 외교사절로 한국과 호주 공군의 우호를 증진하고 국산 항공기의 뛰어난 성능을 알릴 계획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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