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에 운행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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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2-16 01:53
입력 2023-02-16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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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에 운행 포기
폭설에 운행 포기 15일 폭설이 내린 강원 강릉시에서 운행을 포기한 차들이 눈에 쌓인 채 갓길에 세워져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3시 현재 24시간 동안 강릉 주문진에 25.1㎝, 삼척에 21.5㎝의 눈이 내렸다고 밝혔다. 16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5도에서 영상 2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3~10도를 기록하면서 폭설로 인한 불편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강릉 연합기사
15일 폭설이 내린 강원 강릉시에서 운행을 포기한 차들이 눈에 쌓인 채 갓길에 세워져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3시 현재 24시간 동안 강릉 주문진에 25.1㎝, 삼척에 21.5㎝의 눈이 내렸다고 밝혔다. 16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5도에서 영상 2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3~10도를 기록하면서 폭설로 인한 불편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강릉 연합기사
2023-02-1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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