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결항편 승객들의 긴 기다림
수정 2023-01-24 17:39
입력 2023-01-24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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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날인 24일 강풍으로 인해 제주국제공항의 항공기 전편이 결항했다. 이날 오후 제주공항 여객터미널에서 결항편 승객들이 공항 손수레를 연결해 눕거나 바닥에 주저앉아 있다. 2023.1.24 연합뉴스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4일 강풍으로 인해 제주국제공항의 항공기 전편이 결항했다. 결항편 승객들이 스스로 준비한 이불 등을 깔고 여객터미널에서 기다리고 있다. 2023.1.24 연합뉴스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4일 한파로 인해 제주국제공항에서 항공기 이·착륙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2023.1.24 연합뉴스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4일 오전 제주에 급변풍 특보와 강풍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김포공항 체크인 카운터에 제주행 전편 결항 안내문이 놓여 있다. 2023.1.24 연합뉴스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4일 오전 폭설과 강풍이 몰아쳐 항공편이 전편 결항한 가운데 승객들이 대기표를 구하기 위해 각 항공사 대기전용 카운터에 길게 줄을 서 있다. 2023.1.24 연합뉴스 -
제주공항 전면 결항, 대기줄 수십 미터24일 오전 제주국제공항이 체류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이날 제주에는 많은 눈과 강풍으로 제주공항을 오갈 예정이던 476편이 결항됐다.이번 결항으로 설연휴 제주를 찾았던 귀경객 등 4만3000여명의 발길이 묶인것으로 추정된다.2023.1.24/뉴스1 -
제주지역에 대설 및 강풍특보가 내려진 24일 제주국제공항 3층 출발장이 대체편 항공기 티켓을 예약하려는 귀경객들의 발걸음으로 붐비고 있다. 제주공항은 이날 운항 예정이던 출·도착 항공편 476편 모두를 결항하기로 결정했다. 2023.01.24.
뉴시스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4일 오전 제주에 급변풍 특보와 강풍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김포공항 체크인 카운터에 설치된 전광판에서 제주행 전편 결항 안내문이 표시돼있다. 2023.1.24 연합뉴스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4일 오전 제주에 급변풍 특보와 강풍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김포공항 내 아시아나 항공기 이용 피해구제 접수처에 ‘금일 제주행 전편 결항’ 안내문이 붙어있다. 2023.1.24 연합뉴스 -
24일 오전 제주국제공항이 체류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이날 제주에는 많은 눈과 강풍으로 제주공항을 오갈 예정이던 476편이 결항됐다.이번 결항으로 설연휴 제주를 찾았던 귀경객 등 4만3000여명의 발길이 묶인것으로 추정된다.2023.1.24.
뉴스1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4일 오전 제주에 급변풍 특보와 강풍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김포공항 출발 항공편 안내 전광판에 제주행 항공기 결항 표시가 띄워져 있다. 2023.1.24 연합뉴스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4일 오전 폭설과 강풍이 몰아쳐 제주공항 출도착 항공편이 전편 결항한 가운데 출발층 수화물 카운터가 텅 비어 있다. 2023.1.24 연합뉴스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4일 오전 폭설과 강풍이 몰아쳐 항공편이 전편 결항한 가운데 승객들이 대기표를 구하기 위해 각 항공사 대기전용 카운터에 길게 줄을 서 있다. 2023.1.24 연합뉴스
제주지방항공청 등에 따르면 이날 제주공항에서 이륙하려던 국내선 출발편 총 233편(승객 약 4만여명)이 모두 결항했다.
도착편 233편도 결항해 모두 466편이 뜨고 내리지 못했다.
여기에 제주기점 국제선 10편(출발 5편, 도착 5편) 등도 추가로 운항을 취소했다.
대한항공과 제주항공 등은 전날부터 항공편 결항 결정을 내리고 결항편 승객들에게 휴대전화 문자로 결항 조치 내용을 알렸다.
하지만 설 연휴 마지막 날 귀경을 앞둔 결항 소식에 제주공항 여객 터미널은 대체 항공편을 예약하려는 승객들이 오전 일찍부터 몰려 크게 붐볐다.
제주공항 측은 25일부터 항공기 운항이 재개될 것으로 보여 결항편 승객들은 26일까지 모두 수송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국토교통부는 25일 항공편 운항이 재개될 경우에 대비해 다른 공항의 연장 운항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공항은 승객들이 무작정 공항으로 나오지 말고 항공사에 예약 상황과 운항 현황을 반드시 사전에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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