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사우디 ‘알나스르’ 유니폼 입은 호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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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23-01-04 14:25
입력 2023-01-04 14:24
“유럽에서는 다 이뤘습니다. 다른 제의도 있었지만, 사우디아라비아의 축구 발전에 기여하고 싶었습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유럽을 떠나 사우디아라비아로 가게 된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4일(한국시간) 사우디 수도 리야드의 므르술파크에서 호날두의 알나스르 입단식이 열렸다.

호날두는 입단식 기자회견에서 사우디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호날두는 “유럽에서는 다 이뤘다. 모든 것을 가졌고, 유럽에서 가장 중요한 클럽에서 뛰었다”면서 “사우디의 축구뿐 아니라 젊은 세대의 생각을 바꾸는 것은 나에게 대단한 기회라고 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알나스르가 자신의 ‘유일한 선택지’가 아니었다는 점을 강조했다.호날두는 “유럽과 브라질, 미국, 포르투갈에서 뛸 수도 있었다”면서 “그러나 난 알나스르를 선택했다. 이 대단한 나라의 축구 발전에 기여할 기회를 잡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로이터·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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