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추위 녹이는 눈썰매 타기 즐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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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22-12-17 15:57
입력 2022-12-17 13:17
17일 새벽 충남서해안과 전라서해안부터 많은 눈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오전 7시 현재는 충남서해안과 전라서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3㎝ 내외씩 눈이 내리고 있다.

서해안 일부는 이날 내린 눈만 이미 5㎝를 넘었다.

현재 일 신적설(일정 시간에 내려 쌓인 눈)량을 보면 인천 옹진군 백령도 5.4㎝, 충남 태안군과 서산시 각각 5.4㎝와 5.3㎝ 등이다. 전남에선 영광군(염산면)에 3.9㎝ 눈이 내렸다.

충남과 호남 대부분 지역은 18일 밤까지 눈이 내리겠다.

다만 충남서해안과 전라서부는 제주와 함께 19일 오전까지 눈이 이어지겠다.

이번 눈은 충남·호남·제주를 중심으로 내리겠지만 수도권·강원영서남부·충북·경상서부내륙에도 17일 오후까지 눈이 오며 쌓이겠다. 강원영서중·북부에도 눈이 좀 날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충남서해안·전라서부·제주·울릉도·독도·서해5도 5~15㎝, 전북동부·충남내륙 3~10㎝, 전남동부·인천·경기남부·충북·경상서부내륙 1~5㎝, 서울·경기북부·강원영서남부 1㎝ 미만이다.

제주산지에 눈이 많이 오는 곳은 적설량이 50㎝ 이상이겠다.



제주중산간과 전라서해안엔 눈이 최대 20㎝ 이상과 25㎝ 이상 쌓이겠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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