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북한, 핵미사일·열병식 기념우표 특집 마련
김태이 기자
수정 2022-12-10 15:53
입력 2022-12-1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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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미사일·열병식 기념우표 특집 마련북한에서 우표를 발행하는 조선우표사가 10일 홈페이지에 연말을 맞아 핵미사일과 열병식 기념우표 관련 특집 코너를 마련했다. 사진은 조선우표사가 특집코너에서 소개한 화성-17형 대륙간탄도미사일. 2022.12.10.
조선우표사 홈페이지 캡처 -
북한, 핵미사일·열병식 기념우표 특집 마련북한에서 우표를 발행하는 조선우표사가 10일 홈페이지에 연말을 맞아 핵미사일과 열병식 기념우표 관련 특집 코너를 마련했다. 사진은 조선우표사가 특집코너에서 소개한 핵무력 법제화 기념우표. 2022.12.10.
조선우표사 홈페이지 캡처 -
북한, 핵미사일·열병식 기념우표 특집 마련북한에서 우표를 발행하는 조선우표사가 10일 홈페이지에 연말을 맞아 핵미사일과 열병식 기념우표 관련 특집 코너를 마련했다. 사진은 조선우표사가 특집코너에서 소개한 노동당 창건 75주년 열병식 기념우표. 2022.12.10.
조선우표사 홈페이지 캡처
북한에서 우표를 발행하는 조선우표사가 홈페이지에 연말을 맞아 핵미사일과 열병식 기념우표 관련 특집 코너를 마련했다.
조선우표사는 특집 코너에 지난달 발사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 기념우표 1종을 비롯해 ‘화성-14형’ 기념우표 5종, ‘화성-15형’ 기념우표 4종을 게재했다.
노동당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 우표 2종과 인민군 창건 90주년 기념 열병식 우표 4종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지난 9∼10월 김 위원장의 전술핵부대 현장 지도 관련 기념우표와 핵무력 법제화 관련 기념우표도 공개했다.
북한이 핵미사일과 열병식 등 국방 관련 기념우표를 대거 소개한 것은 핵 보유국임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또 주민들에게 외세에 굴하지 않고 국방력을 강화해나가는 모습을 부각하면서 체제의 견고함을 각인시키기 위한 목적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예부터 북한은 기념 우표를 체제 선전이나 최고지도자에 대한 충성심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활용해 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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