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루과이전 광화문 거리응원 ‘디데이’
수정 2022-11-24 14:56
입력 2022-11-24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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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 월드컵 첫 승 기원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첫 경기 한국-우루과이전이 열리는 24일 오후 대구 달서구 계명문화대에서 학생들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규모 거리응원이 열리지 않는 대구에서는 대학가를 중심으로 대형 모니터나 텔레비전이 설치된 음식점 등에 삼삼오오 모여 우리나라의 첫 승리를 염원하며 경기를 지켜보겠다는 반응이다. 2022.11.24 뉴스1 -
거리응원 없으면 SNS 응원전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첫 경기 한국-우루과이전이 열리는 24일 오후 대구 달서구 계명문화대에서 학생들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규모 거리응원이 열리지 않는 대구에서는 대학가를 중심으로 대형 모니터나 텔레비전이 설치된 음식점 등에 삼삼오오 모여 우리나라의 첫 승리를 염원하며 경기를 지켜보겠다는 반응이다. 2022.11.24 뉴스1 -
“대~한민국”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첫 경기 한국-우루과이전이 열리는 24일 오후 대구 달서구 계명문화대에서 학생들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고 있다. 대규모 거리응원이 열리지 않는 대구에서는 대학가를 중심으로 대형 모니터나 텔레비전이 설치된 음식점 등에 삼삼오오 모여 우리나라의 첫 승리를 염원하며 경기를 지켜보겠다는 반응이다. 2022.11.24 뉴스1 -
V리그 프로배구 선수들, 축구 국가대표팀 응원프로배구 남녀부 선수들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 참가하는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한국배구연맹이 24일 밝혔다. 사진은 축구 국가대표팀에 응원 전하는 한국전력 박철우 선수. 2022.11.24 한국배구연맹 제공 -
V리그 프로배구 선수들, 축구 국가대표팀 응원프로배구 남녀부 선수들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 참가하는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한국배구연맹이 24일 밝혔다. 사진은 자매 구단인 FC서울의 나상호, 윤종규 선수에게 격려 응원 보내는 GS칼텍스의 한수지 선수. 2022.11.24 한국배구연맹 제공 -
광화문 광장은 거리응원 준비 중2022 카타르 월드컵 한국과 우루과이의 경기가 열리는 2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 중계화면 설치 등 거리응원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2022.11.24 연합뉴스 -
거리응원 준비 중인 광화문 광장2022 카타르 월드컵 한국과 우루과이의 경기가 열리는 2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 중계화면 설치 등 거리응원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2022.11.24 연합뉴스 -
거리응원 장소로 탈바꿈한 광화문광장2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2022카타르 월드컵’ 첫 경기 거리응원을 위한 대형 스크린 무대가 설치돼 있다. 경찰 등에 따르면 한국 축구대표팀 서포터스 ‘붉은악마’는 우루과이전이 예정된 이날 오후 전국 12개 장소에 4만여명이 모여 거리응원에 나선다. 안전에 대한 우려가 있는 만큼 경찰은 거리응원 현장에 기동대와 특공대를 투입해 인파 관리에 나선다. 광화문광장에는 기동대 8개 부대(약 640명)를 배치할 예정이다. 2022.11.24 뉴스1 -
붉은악마 기다리는 광화문광장2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2022카타르 월드컵’ 첫 경기 거리응원을 위한 대형 스크린과 펜스가 설치돼 있다. 경찰 등에 따르면 한국 축구대표팀 서포터스 ‘붉은악마’는 우루과이전이 예정된 이날 오후 전국 12개 장소에 4만여명이 모여 거리응원에 나선다. 안전에 대한 우려가 있는 만큼 경찰은 거리응원 현장에 기동대와 특공대를 투입해 인파 관리에 나선다. 광화문광장에는 기동대 8개 부대(약 640명)를 배치할 예정이다. 2022.11.24 뉴스1 -
광화문 광장에 배치된 경찰24일 2022 카타르 월드컵 한국과 우루과이의 경기 거리응원이 예정된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 경찰들이 근무하고 있다. 2022.11.24 연합뉴스 -
거리응원 대비해 설치된 상황실24일 2022 카타르 월드컵 한국과 우루과이의 경기 거리응원이 예정된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 경찰?소방 지휘소와 합동상황실이 설치돼 있다. 2022.11.24 연합뉴스 -
‘깨끗한 거리응원 문화 만들어요’24일 2022 카타르 월드컵 한국과 우루과이의 경기 거리응원이 열리는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 쓰레기 관련 현수막이 붙어있다. 2022.11.24 연합뉴스 -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2022 카타르월드컵 대한민국의 첫 경기 우루과이전을 앞두고 거리응원 스크린이 설치되고 있다. 2022.11.24. 뉴시스 -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2022 카타르월드컵 대한민국의 첫 경기 우루과이전을 앞두고 거리응원 스크린이 설치되고 있다. 2022.11.24. 뉴시스 -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2022 카타르월드컵 대한민국의 첫 경기 우루과이전을 앞두고 거리응원 스크린이 설치되고 있다. 2022.11.24. 뉴시스 -
환한 표정으로 훈련하는 수아레스와 발베르데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 상대인 우루과이 대표팀의 루이스 수아레스(오른쪽)와 페데리코 발베르데(왼쪽)가 23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에르살 훈련장에서 환한 표정으로 훈련하고 있다. 2022.11.23 연합뉴스 -
여유만만 우루과이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 상대인 우루과이 대표팀의 디에고 고딘(맨 오른쪽) 등 선수들이 23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에르살 훈련장에서 공개훈련을 하던 중 환하게 웃고 있다. 2022.11.24 연합뉴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4일(한국시간) 오후 10시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우루과이를 상대로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을 치른다.
월드컵에서 2차례 우승한 우루과이는 현재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4위로 H조에서 포르투갈(9위) 다음으로 높다. 한국은 28위다.
16강 토너먼트 진출에 조별리그 1차전 승리는 매우 중요하다.
월드컵 본선 참가국이 32개로 늘어난 뒤 1차전 승리 팀이 16강에 진출한 비율은 84%나 된다.
승리하려면 골이 필요하다.
한국과 우루과이는 전력의 격차는 작지 않지만, 세계 최고의 프로리그인 EPL에서 득점왕에게 주는 ‘골든 부트’를 받아 본, 확실한 골잡이를 보유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EPL에서 막판 골 폭풍을 일으킨 끝에 23골을 기록하며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와 공동 득점왕에 올랐다.
수아레스는 그보다 8년 전인 2013-2014시즌에 리버풀 유니폼을 입고 31골을 터뜨리며 EPL 득점왕에 오른 바 있다.
한 시즌에 38경기를 치르는 체제가 EPL에 자리 잡은 뒤 2013-2014시즌의 수아레스보다 많은 골을 넣은 선수는 32골을 기록한 2017-2018시즌의 살라흐 뿐이다.
손흥민과 수아레스 모두 가공할 슈팅력을 앞세워 EPL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다만, 플레이 스타일은 좀 다르다.
손흥민이 스피드와 양발 활용 능력에서 강점을 보인다면, 수아레스는 파워와 축구 지능에서 앞선다는 평가다.
특히, 수비수가 곤란해하는 방향으로 드리블을 치는 능력에서 수아레스는 역대 최고로 평가받는다.
물론 두 선수만의 대결은 아니다. 한국, 그리고 손흥민이 승리하려면 김민재(나폴리), 김영권(울산) 등 수비진이 수아레스를 잘 막아줘야 한다.
우루과이에는 수아레스 말고도 에딘손 카바니(발렌시아), 다르윈 누녜스(리버풀) 등 특급 골잡이를 여럿 보유하고 있어 힘든 승부가 예상된다.
카바니는 몸상태가 완전치 않은 것으로 알려져, 수아레스의 짝으로 누녜스가 나설 가능성이 크다.
185㎝, 81㎏의 육중한 체구에 빠른 발까지 가진 누녜스는 뒷공간 침투에 능하다.
벤투호 수비진은 수아레스의 지능적인 움직임과 누녜스의 스피드를 동시에 막는 어려운 숙제를 풀어야 한다.
한편, 수아레스는 한국과 악연도 깊다.
한국이 사상 처음으로 원정 16강 진출을 이룬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 한국을 탈락시킨 장본인이 수아레스다.
이 대회 16강전에서 수아레스는 멀티골을 폭발하며 우루과이의 2-1 승리에 앞장섰다.
당시 손흥민은 A대표팀에 뽑히기 전이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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