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독일 대통령,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 분향소 조문
수정 2022-11-04 17:45
입력 2022-11-0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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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합동분향소 찾은 독일 대통령 부부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과 부인 엘케 뷔덴벤더 여사가 4일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2022.11.04. 뉴시스 -
이태원 참사 합동분향소 찾은 독일 대통령 부부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과 부인 엘케 뷔덴벤더 여사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 앞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 분향소에서 조문하고 있다. 2022.11.4 연합뉴스 -
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과 부인 엘케 뷔덴벤더 여사가 4일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2022.11.04.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
헌화하는 독일 대통령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 앞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 분향소에서 조문하고 있다. 2022.11.4 연합뉴스 -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 찾은 독일 대통령 부부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과 부인 엘케 뷔덴벤더 여사가 4일 오전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2022.11.4 뉴스1 -
한-독 정상 공식 오찬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 내외를 위한 공식 오찬에서 국기에 경례를 하고 있다. 2022.11.4 대통령실 제공 -
한-독 정상 공식오찬에서 인사말하는 윤석열 대통령윤석열 대통령이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 내외를 위한 공식 오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2.11.4 대통령실 제공 -
영화촬영 수업 참관하는 독일 대통령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이 4일 오후 성북구 한국예술종합학교 석관캠퍼스를 방문, 영화과 촬영 수업을 참관하고 있다. 2022.11.4 연합뉴스 -
현충원 참배 마친 독일 대통령 부부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과 부인 엘케 뷔덴벤더 여사가 4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를 마친 후 현충탑을 돌아 나오고 있다. 2022.11.4 뉴스1 -
발언하는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이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2.11.4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
윤석열 대통령과 프랑크 발터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이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소인수 환담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11.04. 대통령실 제공 -
공동언론발표하는 한-독 정상윤석열 대통령과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이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정상회담을 마친 뒤 공동 언론발표를 하고 있다. 2022.11.4 연합뉴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슈타인마이어 대통령과의 회담 후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우리는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세계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데 인식을 함께하며 안정적 공급망 구축과 에너지 안보 증진을 위한 경제안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양국은 핵심 경제 파트너”라며 “건실한 교역·투자가 지속되는 가운데 수소, 디지털 심화 같은 미래산업 분야로 협력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반도체 등 첨단기술 분야 독일 기업들의 한국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유럽 내 보호무역주의 강화 움직임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명하며 한국 기업이 차별적인 조치를 받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에게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양국이 북한 문제에 대해서도 긴밀히 공조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북한의 연속된 고강도 도발과 관련, “양 정상은 최근 북한의 거듭된 미사일 도발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공유하고 북한의 추가적인 중대 도발 시 국제사회의 단합된 대응을 끌어내기 위해 긴밀히 공조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 정상은 북한의 인권상황 개선을 위한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우크라이나 국민의 평화와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 노력,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파트너십 강화에도 한 목소리를 냈다고 윤 대통령은 전했다.
한편, 윤 대통령은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이 이 자리를 빌려 이태원 참사로 인한 희생자와 유가족에 다시 한번 애도를 표하고 독일 국민의 따뜻한 위로를 전해준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도 말했다.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은 회담에 앞서 이날 이른 오전 서울광장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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