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 핵 추진 잠수함 키웨스트 부산 입항
신성은 기자
수정 2022-11-02 16:03
입력 2022-11-02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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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부산 해군작전사령부 작전기지에 미 핵추진 잠수함 USS 키웨스트(SSN722)가 입항해 있다. 미측은 고도의 은밀성이 핵심인 잠수함 전력은 노출하지 않는 것이 통상적이지만, 키웨스트함의 부산 입항 사실은 공개함으로써 무력 도발 수위를 높여가는 북한에 경고를 보낸 것으로 해석된다. 2022.11.2
연합뉴스 -
2일 부산 해군작전사령부 작전기지에 미 핵추진 잠수함 USS 키웨스트(SSN722)가 입항해 있다. 미측은 고도의 은밀성이 핵심인 잠수함 전력은 노출하지 않는 것이 통상적이지만, 키웨스트함의 부산 입항 사실은 공개함으로써 무력 도발 수위를 높여가는 북한에 경고를 보낸 것으로 해석된다. 2022.11.2
연합뉴스 -
1일 오후 부산작전기지에 미 핵추진 잠수함 USS 키웨스트(SSN722)가 입항해 있다. 미 국방부는 USS 키웨스트가 지난 31일 부산항에 입항했다고 이날 밝혔다. 미측은 고도의 은밀성이 핵심인 잠수함 전력은 노출하지 않는 것이 통상적이지만, 키웨스트함의 부산 입항 사실은 공개함으로써 무력 도발 수위를 높여가는 북한에 경고를 보낸 것으로 해석된다. 2022.11.1
연합뉴스 -
1일 오후 부산작전기지에 미 핵추진 잠수함 USS 키웨스트(SSN722)가 입항해 있다. 미 국방부는 USS 키웨스트가 지난 31일 부산항에 입항했다고 이날 밝혔다. 미측은 고도의 은밀성이 핵심인 잠수함 전력은 노출하지 않는 것이 통상적이지만, 키웨스트함의 부산 입항 사실은 공개함으로써 무력 도발 수위를 높여가는 북한에 경고를 보낸 것으로 해석된다. 2022.11.1
연합뉴스 -
1일 한미공군의 대규모 연합공중훈련 ‘비질런트 스톰(Vigilant Storm)’ 훈련에 참가해 임무에 나선 미군 F-35B 전투기(앞)와 우리 공군 KF-16 전투기(뒤)가 군산기지 유도로를 지나고 있다. 2022.11.2
공군 제공 -
1일 한미공군의 대규모 연합공중훈련 ‘비질런트 스톰(Vigilant Storm)’ 훈련에 참가해 오후 훈련 임무에 나선 미군 F-35B 전투기(앞 네 대)가 군산기지 유도로를 지나고 있다. 2022.11.2
공군 제공
미 국방부는 지난 1일 로스앤젤레스(LA)급 공격용 잠수함 키웨스트함이 지난달 31일 부산항에 도착했다며 “인도태평양 지역 배치의 일환으로, 계획된 항구 방문 일정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미 국방부는 LA급 잠수함이 세계에서 스텔스 성능이 가장 뛰어나고 기술적으로 가장 진보된 잠수함 중 하나라며 대잠수함전, 대수상함전, 감시·정찰, 타격전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공개했다.
키웨스트함은 1987년 취역한 LA급 35번 핵 추진 잠수함으로 수중배수량 6900t에 달한다. 사거리 2500㎞의 토마호크 순항미사일(UGM-109)을 수십 발을 탑재할 수 있다. 보급 없이 90일간 작전이 가능하며, 항속거리는 무제한이다. 길이 110m, 전폭 10m, 승조원은 100여 명이다.
LA급 핵잠수함은 한반도 유사시 전개되는 미국의 대표적 전략자산으로 꼽힌다.
미측은 고도의 은밀성이 핵심인 잠수함 전력은 노출하지 않는 것이 통상적이지만, 키웨스트함의 부산 입항 사실은 공개함으로써 무력 도발 수위를 높여가는 북한에 경고를 보낸 것으로 해석된다.
키웨스트함의 입항 목적이나 현 임무는 미 국방부가 언급하지 않았으며 우리 해군과의 연합 훈련 계획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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