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금빛으로 물든 평양 ‘가을 풍경’
신성은 기자
수정 2022-10-28 14:15
입력 2022-10-28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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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8일 “수도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이라면서 단풍으로 물든 평양 일대의 사진을 공개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조선중앙TV는 28일 “가을철에 사람들이 제일 먼저 떠올리게 되는 것은 이렇게 단풍이 든 거리의 풍경”이라며 평양의 단풍을 소개했다. 중앙TV는 평양에서 단풍 드는 시기는 10월 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이며, 단풍이 제일 보기 좋은 때는 10월 말이라고 전했다. 단풍 든 나무 아래로 마스크를 쓴 평양 주민이 걸어가고 있다.
2022.10.28
조선중앙TV 화면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8일 “수도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이라면서 단풍으로 물든 평양 일대의 사진을 공개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8일 “수도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이라면서 단풍으로 물든 평양 일대의 사진을 공개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8일 “수도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이라면서 단풍으로 물든 평양 일대의 사진을 공개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8일 “수도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이라면서 단풍으로 물든 평양 일대의 사진을 공개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조선중앙TV는 28일 평양 중구역 거리의 은행나무 1천여 그루에 단풍이 곱게 물들었다고 보도했다. 중구역원림사업소 책임기사 리혁수는 김일성 주석이 6?25전쟁 시기 한 양묘장에서 묘목을 기르도록 해 평양 승리거리 등에 가로수를 심도록 했으며,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나무 모양이 곧고 벌레가 끼지 않는 은행나무를 가로수로 심는 것이 좋다”며 은행나무를 심으라고 지시한 일화를 소개했다. 은행나무 아래로 마스크를 쓴 여성들이 지나가고 있다. 2022.10.28
조선중앙TV 화면 -
대외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28일 평양의 가을 풍경을 보도했다. 단풍으로 물든 나무 밑으로 북한 여성들이 걸어가고 있다. 2022.10.28
우리민족끼리 홈페이지 캡처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8일 “수도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이라면서 단풍으로 물든 평양 일대의 사진을 공개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대외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28일 평양의 가을 풍경을 보도했다. 단풍으로 물든 나무 밑으로 북한 여성들이 걸어가고 있다. 2022.10.28
우리민족끼리 홈페이지 캡처 -
북한 조선중앙TV는 28일 평양 중구역 거리의 은행나무 1천여 그루에 단풍이 곱게 물들었다고 보도했다. 중구역원림사업소 책임기사 리혁수는 김일성 주석이 6·25전쟁 시기 한 양묘장에서 묘목을 기르도록 해 평양 승리거리 등에 가로수를 심도록 했으며,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나무 모양이 곧고 벌레가 끼지 않는 은행나무를 가로수로 심는 것이 좋다”며 은행나무를 심으라고 지시한 일화를 소개했다. 은행나무 옆에 ‘우리국가제일주의시대’ 라는 선전문구가 걸려 있다. 2022.10.28
조선중앙TV 화면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8일 ‘수도의 아름다운 가을풍경’ 제목으로 평양 일대를 촬영한 사진을 대거 보도했다.
사진을 보면 평양 도심 거리와 공원 등 곳곳이 황금빛 은행나무와 붉은 단풍나무로 물들어 가을이 절정에 달한 모습이다.
주민들은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단풍길을 걸으면서 가을을 즐기고 있고, 공원에는 가을 풍경을 화폭에 담는 이들도 보인다.
북한은 계절 변화에 따른 평양의 풍경 선전을 자주하고 있다. 봄에는 봄꽃이 만발한 평양을, 겨울에는 흰 눈에 덮인 설경을 관영매체 등을 통해 공개하며 ‘아름다운 평양’의 모습을 부각하는 식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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