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재용, 10년 만에 삼성전자 ‘회장’ 승진
신성은 기자
수정 2022-10-27 14:16
입력 2022-10-27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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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판에 출석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7일 점심식사를 위해 서울중앙지법을 나서고 있다.
삼성전자 이사회는 이날 이 부회장의 회장 승진을 의결했다. 2022.10.27
연합뉴스 -
이재용 신임 삼성전자 회장이 2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회계 부정?부당 합병 혐의 관련 오전공판을 마치고 청사를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이사회를 열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회장 승진을 의결했다. 지난 2012년 부회장에 오른지 10년 만이다. 2022.10.27
뉴스1 -
공판에 출석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7일 점심식사를 위해 서울중앙지법을 나서다 기자들에게 승진 소감을 말한 후 인사하고 있다.
삼성전자 이사회는 이날 이 부회장의 회장 승진을 의결했다. 2022.10.27
연합뉴스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회계 부정?부당 합병 혐의 관련 공판을 마치고 청사를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이사회를 열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회장 승진을 의결했다. 지난 2012년 부회장에 오른지 10년 만이다. 2022.10.27
뉴스1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7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회계부정?부당합병’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2.10.27
연합뉴스 -
공판에 출석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7일 점심식사를 위해 서울중앙지법을 나서고 있다.
삼성전자 이사회는 이날 이 부회장의 회장 승진을 의결했다. 2022.10.27
연합뉴스 -
공판에 출석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7일 점심식사를 위해 서울중앙지법을 나서고 있다.
삼성전자 이사회는 이날 이 부회장의 회장 승진을 의결했다. 2022.10.27
연합뉴스
이 회장은 27일 열린 삼성전자 이사회에서 회장 승진 안건이 의결된 이후 별다른 메시지나 취임식 없이 당초 예정대로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부당합병·회계부정’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했다.
취임 메시지는 25일 부친인 고(故) 이건희 회장 2주기 추도식 이후 사장단과 가진 오찬 간담회에서 밝힌 소회와 각오를 사내 게시판에 공유하는 것으로 갈음했다.
일각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의 리더가 부회장에서 ‘회장’으로 직함이 바뀌는데도 별도 행사 없이 조용히 예정된 일정을 수행하는 것은 다소 이례적이라는 반응이다.
재계 관계자는 “이 회장은 2014년 이건희 회장이 쓰러진 이후 실질적으로 삼성을 이끌어 왔다”며 “이미 삼성을 대표하는 경영 활동을 하고 있는데 별도의 취임 관련 메시지나 행사를 하는 것이 오히려 더 어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실제로 2014년 이후 사실상 총수 역할을 하며 삼성을 이끌어 왔다. 공정거래위원회도 2018년 5월 삼성그룹의 동일인(총수)으로 이재용 당시 부회장을 지정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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