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볼링 즐기는 북한 주민들
신성은 기자
수정 2022-10-27 10:07
입력 2022-10-27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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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대외선전매체 조선의오늘은 평양 대동강반 평양볼링관이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27일 보도했다. 사진은 볼링을 즐기는 주민들. 2022.10.27
조선의오늘 홈페이지 캡처 -
북한 대외선전매체 조선의오늘은 평양 대동강반 평양볼링관이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27일 보도했다. 사진은 볼링을 즐기는 주민들. 2022.10.27
조선의오늘 홈페이지 캡처 -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는 27일 북한식 불고기 조리법을 소개했다. 북한식 불고기는 고기에 마늘, 참기름을 기본으로 하는 양념감을 섞어 미리 재웠다가 불에 굽는데, 고구려 시대 ‘맥적’에서 유례했으며 “고기를 굽거나 삶은 다음 장을 묻혀먹던 당시 중국의 고기 음식과 다르다”고 설명했다. 사진은 명절에 야외에서 불고기를 즐기는 평양 시민들. 2022.10.27
평양 조선신보·연합뉴스 -
북한 대외선전매체 조선의 오늘은 27일 “우수한 말과 글을 가지고 있는 것은 조선민족의 커다란 자랑”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남한에 외래어가 범람하는 것과 달리 북한은 민족 고유의 언어를 지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사진은 2022년 8월 촬영된 우리말을 공부하는 북한 학생들의 모습으로, 벽면에 붙은 안내판이 내용을 알아볼 수 없게 흐릿하게 처리돼 있다. 2022.10.27
조선의오늘 홈페이지 캡처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7일 석산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한 제남탄광의 탄부들을 소개하면서 생산 실적을 향상을 독려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노동신문은 이날 ‘우리 국가제일주의 시대의 참된 애국자가 되자’ 제하 1면 사설에서 “가사보다 국사를 더 중히 여기는 관점을 튼튼히 준비할 때 정치사상적 힘은 절대적 힘으로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신문은 “최근년간 남들 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최악의 역경 속에서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강력한 힘의 실체를 뚜렷이 한 것은 우리 혁명 대오를 당중앙의 사상과 영도에 절대 충성하는 충신들의 대오로 만드는 데 진지한 품을 들여온 우리 당의 현명한 영도를 떠나 생각할 수 없다”고 언급, 김정은 국무위원장 중심으로 단결할 것을 촉구했다.
이 같은 언급은 경제난이 심화하는 가운데 국가에 대한 헌신과 내부 결속을 끌어내려는 선전선동으로 읽힌다.
사진은 북한 대외선전매체 조선의오늘이 평양 대동강반 평양볼링관에서 볼링을 즐기는 주민들의 모습.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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