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것이 태양의 서커스’
김태이 기자
수정 2022-10-20 15:47
입력 2022-10-2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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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태양의 서커스’20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 설치한 빅탑에서 열린 태양의서커스 ‘뉴알레그리아’ 프레스콜 행사에서 곡예사가 플라잉 트라페즈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뉴 알레그리아’는 내년 1월 1일까지 공연된다. 2022.10.20 연합뉴스 -
세계적 아트 서커스 그룹 ‘태양의커서스(Cirque du Soleil)‘ 플라잉 트라페즈 아티스트들이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내 빅탑에서 ’뉴 알레그리아‘ 프레스콜을 하고 있다. 1994년 초연된 ’알레그리아‘는 19년 투어 기간 동안 전세계 1,400만 명 이상이 관람한 태양의커서스의 클래식 작품 중 하나이며, 뉴 알레그리아 2019년 창립 25주년 기념으로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공연이다. 알레그리아(alegria)는 스페인어로 기쁨, 환희, 희망을 뜻한다. 2022.10.20.
뉴시스 -
‘뜨거운 것이 좋아’20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 설치한 빅탑에서 열린 태양의서커스 ‘뉴알레그리아’ 프레스콜 행사에서 곡예사가 파이어 나이프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뉴 알레그리아’는 내년 1월 1일까지 공연된다. 2022.10.20 연합뉴스 -
‘너와 나 한 폭의 데칼코마니’20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 설치한 빅탑에서 열린 태양의서커스 ‘뉴알레그리아’ 프레스콜 행사에서 곡예사가 플라잉 트라페즈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뉴 알레그리아’는 내년 1월 1일까지 공연된다. 2022.10.20 연합뉴스 -
‘이것이 파이어 나이프 댄스’20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 설치한 빅탑에서 열린 태양의서커스 ‘뉴알레그리아’ 프레스콜 행사에서 곡예사가 파이어 나이프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뉴 알레그리아’는 내년 1월 1일까지 공연된다. 2022.10.20 연합뉴스 -
‘찰떡궁합’20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 설치한 빅탑에서 열린 태양의서커스 ‘뉴알레그리아’ 프레스콜 행사에서 곡예사가 플라잉 트라페즈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뉴 알레그리아’는 내년 1월 1일까지 공연된다. 2022.10.20 연합뉴스 -
‘뜨거운 것이 좋아’20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 설치한 빅탑에서 열린 태양의서커스 ‘뉴알레그리아’ 프레스콜 행사에서 곡예사가 파이어 나이프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뉴 알레그리아’는 내년 1월 1일까지 공연된다. 2022.10.20 연합뉴스 -
이것이 태양의 서커스 ‘뉴알레그리아’20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 설치한 빅탑에서 열린 태양의서커스 ‘뉴알레그리아’ 프레스콜 행사에서 곡예사가 플라잉 트라페즈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뉴 알레그리아’는 내년 1월 1일까지 공연된다. 2022.10.20 연합뉴스 -
‘나는 뜨겁지 않다’20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 설치한 빅탑에서 열린 태양의서커스 ‘뉴알레그리아’ 프레스콜 행사에서 곡예사가 파이어 나이프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뉴 알레그리아’는 내년 1월 1일까지 공연된다. 2022.10.20 연합뉴스 -
이것이 태양의 서커스 ‘뉴알레그리아’20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 설치한 빅탑에서 열린 태양의서커스 ‘뉴알레그리아’ 프레스콜 행사에서 곡예사가 플라잉 트라페즈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뉴 알레그리아’는 내년 1월 1일까지 공연된다. 2022.10.20 연합뉴스 -
‘나는 뜨겁지 않다’20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 설치한 빅탑에서 열린 태양의서커스 ‘뉴알레그리아’ 프레스콜 행사에서 곡예사가 파이어 나이프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뉴 알레그리아’는 내년 1월 1일까지 공연된다. 2022.10.20 연합뉴스 -
‘너와 나 한 폭의 데칼코마니’20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 설치한 빅탑에서 열린 태양의서커스 ‘뉴알레그리아’ 프레스콜 행사에서 곡예사가 플라잉 트라페즈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뉴 알레그리아’는 내년 1월 1일까지 공연된다. 2022.10.20 연합뉴스 -
‘이것이 태양의 서커스’20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 설치한 빅탑에서 열린 태양의서커스 ‘뉴알레그리아’ 프레스콜 행사에서 곡예사가 플라잉 트라페즈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뉴 알레그리아’는 내년 1월 1일까지 공연된다. 2022.10.20 연합뉴스 -
세계적 아트 서커스 그룹 ‘태양의커서스(Cirque du Soleil)‘ 플라잉 트라페즈 아티스트들이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내 빅탑에서 ’뉴 알레그리아‘ 프레스콜을 하고 있다. 1994년 초연된 ’알레그리아‘는 19년 투어 기간 동안 전세계 1,400만 명 이상이 관람한 태양의커서스의 클래식 작품 중 하나이며, 뉴 알레그리아 2019년 창립 25주년 기념으로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공연이다. 알레그리아(alegria)는 스페인어로 기쁨, 환희, 희망을 뜻한다. 2022.10.20.
뉴시스 -
이것이 태양의 서커스 ‘뉴알레그리아’20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 설치한 빅탑에서 열린 태양의서커스 ‘뉴알레그리아’ 프레스콜 행사에서 곡예사가 플라잉 트라페즈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뉴 알레그리아’는 내년 1월 1일까지 공연된다. 2022.10.20 연합뉴스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 설치한 빅탑에서 열린 태양의서커스 ‘뉴알레그리아’ 프레스콜 행사에서 곡예사가 플라잉 트라페즈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뉴 알레그리아’는 내년 1월 1일까지 공연된다.
1994년 초연된 ‘알레그리아’는 19년 투어 기간 동안 전세계 1400만 명 이상이 관람한 태양의커서스의 클래식 작품 중 하나이며, 뉴 알레그리아 2019년 창립 25주년 기념으로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공연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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