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수확기 ‘당의 온정’에 만세 부르는 북한 주민들
신성은 기자
수정 2022-09-28 09:23
입력 2022-09-28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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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8일 “연백벌이 넓다 한들 황남인민들을 위하는 어머니당의 그 진정 다 담을 수 있으랴”라며 황해남도에 대한 당의 은정을 부각했다. 북한은 급성 장내성 전염병이 발생한 황해남도에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1호 약품’을 비롯해 의약품을 지원했다. 또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농기계 5500대를 보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8일 “연백벌이 넓다 한들 황남인민들을 위하는 어머니당의 그 진정 다 담을 수 있으랴”라며 황해남도에 대한 당의 은정을 부각했다. 북한은 급성 장내성 전염병이 발생한 황해남도에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1호 약품’을 비롯해 의약품을 지원했다. 또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농기계 5500대를 보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8일 황해남도에 전달된 새 농기계를 재차 부각해 보도했다. 앞서 북한은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군수 공업 부문에서 제작한 농기계 5500대를 곡창지대인 황해남도에 보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8일 “나라의 제일 큰 농업도이며 기본 곡창지대인 황해남도를 중시할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이번에 장하고 미더운 우리의 노동계급은 4종의 새형의 능률 높은 농기계들을 만들어 냈다”라고 보도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8일 “9월26일 8시, 만단의 준비를 갖춘 농기계의 대행렬은 환송의 꽃물결을 타고 목적지를 향해 해주시를 출발했다”라고 보도했다. 앞서 북한은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군수공업부문에서 제작한 농기계 5500대를 곡창지대인 황해남도에 보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8일 “새로운 소형벼수확기들이 포전으로 향한다”며 “첫 운전을 맡은 주인공들의 얼굴마다에 (김정은)총비서 동지께서 보내주신 사랑의 농기계를 가지고 가을걷이를 하게 된 기쁨이 한껏 넘친다”라고 보도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8일 “당이 나라의 제일 큰 농업 도인 황해남도에 희한한 농기계 바다를 펼쳐줬다”면서 이에 대한 보답으로 “농사를 잘 지어 식량 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자”라고 촉구했다. 북한은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군수공업부문에서 제작한 농기계 5500대를 곡창지대인 황해남도에 보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8일 “황해남도에 자자손손 전해갈 또 하나의 격동적인 전설이 태어났다”며 지난 25일 황해남도 해주시 광장에서 열린 농기계 전달모임을 언급했다.
북한은 무기를 만드는 군수공장을 총동원해 이동식 벼종합탈곡기·소형 벼수확기·옥수수 종합탈곡기·종합토양관리기계 등 총 5500여 대의 농기계를 생산, 이 지역에 전달했다.
신문은 “농기계들을 줄지어 세운 부지 면적만 해도 축구 경기장 8개의 면적에 달하는 6만여㎡, 한 줄로 세운다면 무려 50리(20㎞)”라며 “온 황남을 격동시킨 가장 뜨거운 충격은 이 어려운 시기에 수천 대의 농기계들을 바로 다름 아닌 황해남도에 통째로 보내주신 (김정은) 총비서동지의 하늘 같은 사랑”이라고 치켜세웠다.
김정은은 올해 곡창지대인 황해남도에 각별히 관심을 쏟아왔다.
북한에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발생한 지난 5월 자신의 상비약품을 이 지역에 기부했고, 6월 급성 장내성 전염병이 발생했을 때도 ‘1호 약품’을 내려보냈다. 황남 주민들은 이를 ‘사랑의 불사약’이라고 불렀다.
신문은 “당과 수령의 은덕에 애국농민의 다함없는 충성으로 보답한 황해남도의 전 세대 농민들의 역사를 대를 이어 빛내어 나가자”며 황해남도 주민들에게 식량 성과로 보답할 것을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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