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가처분 심문 출석하는 이준석 전 대표
신성은 기자
수정 2022-09-28 14:56
입력 2022-09-2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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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 2022.09.28 김명국 기자 -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2022.09.28 김명국 기자 -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가 28일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회’의 효력 등을 정지해달라며 낸 3~5차 가처분 신청 사건 심문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 도착,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2022. 9. 28
김명국 기자 -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가 28일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회’의 효력 등을 정지해달라며 낸 3~5차 가처분 신청 사건 심문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 도착, 청사로 들어서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2. 9. 28
김명국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28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당헌 효력 정지 가처분 심문에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2.9.28 뉴스1 -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가 28일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회’의 효력 등을 정지해달라며 낸 3~5차 가처분 신청 사건 심문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 도착, 차에서 내리고 있다. 2022. 9. 28
김명국 기자
이 전 대표는 이날 서울남부지법에서 예정된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회 효력 정지 가처분 심문에 출석한 뒤 취재진과 만나 이렇게 밝혔다.
그는 또 “오늘 심리에서도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굉장히 치열하게 다퉜다. 좀 정상적인 당 운영이 됐으면 좋겠다. 이번 심리 출석이 마지막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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