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22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
수정 2022-09-19 14:22
입력 2022-09-1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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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유니폼을 입은 남녀 축구대표팀 선수들19일 서울 강남구 나이키 써클81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 공개 행사’에 참석한 남녀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새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9.19 연합뉴스 -
2022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 공개19일 서울 강남구 나이키 써클81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 공개 행사’에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출전을 앞둔 남녀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참석하고 있다. 2022.9.19 연합뉴스 -
나이키, 2022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 공개나이키가 19일 서울 강남구 나이키 써클81에서 ‘2022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 공개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은 조규성 선수(왼쪽부터), 지소연 선수, 황희찬 선수, 권창훈 선수, 김혜리 선수가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2022.9.19 나이키 제공 연합뉴스 -
나이키, 축구 대표팀 월드컵 유니폼 공개스포츠 제품 브랜드 나이키가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나이키 써클81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 공개 행사’에서 선수들이 카타르 월드컵에서 착용할 홈?원정 유니폼을 공개했다. 사진은 새 유니폼을 입은 황희찬(왼쪽부터), 정우영, 김민재. 2022.9.19 나이키코리아 제공 연합뉴스
스포츠 제품 브랜드 나이키는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나이키 써클81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 공개 행사’에서 선수들이 카타르 월드컵에서 착용할 홈·원정 유니폼을 공개했다.
이번 홈 경기 유니폼은 나이키가 한국 문화 정체성의 상징으로 꼽은 도깨비와 호랑이를 주제로 제작됐다.
상·하의가 모두 전통적인 붉은 바탕으로 제작된 가운데 깃과 나이키·대한축구협회 로고, 어깨 부분의 줄무늬 패턴 등에 검은색을 섞었다.
나이키는 “강렬한 붉은 색 바탕은 두려워하지 않고 거침없이 맞서는 도깨비에서 착안했다”며 “호랑이 줄무늬를 형상화한 물결무늬 패턴을 어깨 부분에 더해 용맹스러운 힘과 기개를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원정 유니폼은 검은 바탕에 빨강, 파랑, 노랑의 원색 무늬가 상의 전면을 뒤덮고 있다.
이는 하늘, 땅, 사람의 조화를 상징하는 한국 전통 문양 삼태극(三太極)을 재해석한 것이라고 나이키는 밝혔다.
나이키는 “삼태극에서 비롯된 빨강, 파랑, 노랑의 전면 프린트 패턴은 전 세계로 퍼지는 한류를 나타낸다”며 “홈 유니폼처럼 호랑이 무늬도 연상시킨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전통적 요소를 가미한 디자인 외 선수의 경기력을 향상하기 위해 제작 과정에서 세부적으로도 힘을 줬다고 나이키는 강조했다.
자사 최첨단 기술 소재 플랫폼인 ‘드라이핏 ADV’를 적용, 신체에서 열과 땀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부분에 흡습, 통기성을 강화했다는 게 나이키의 설명이다.
여기에 환경 보호의 의미를 더해 재활용 플라스틱에서 추출한 100% 재생 폴리에스터로 유니폼을 제작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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