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아내린 빙하에… 바위 봉우리 드러낸 알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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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09-14 02:31
입력 2022-09-14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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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아내린 빙하에… 바위 봉우리 드러낸 알프스
녹아내린 빙하에… 바위 봉우리 드러낸 알프스 건조한 겨울에 이어 유럽을 강타한 여름 폭염으로 스위스 알프스 빙하가 빠르게 녹아내리면서 맨 위 봉우리들이 바위 형체를 드러내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알프스 정상으로 연결되는 도시 레 디아블레레 위 글래시어 3000 리조트에서 찍은 항공사진에 따르면 적어도 2000년 동안 쌓여있던 트산플뢰론 빙하가 녹아내린 가운데 아래쪽에 빙하가 녹는 것을 막기 위한 대형 장막들이 설치돼 있다.
레 디아블레레 AFP 연합뉴스
건조한 겨울에 이어 유럽을 강타한 여름 폭염으로 스위스 알프스 빙하가 빠르게 녹아내리면서 맨 위 봉우리들이 바위 형체를 드러내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알프스 정상으로 연결되는 도시 레 디아블레레 위 글래시어 3000 리조트에서 찍은 항공사진에 따르면 적어도 2000년 동안 쌓여있던 트산플뢰론 빙하가 녹아내린 가운데 아래쪽에 빙하가 녹는 것을 막기 위한 대형 장막들이 설치돼 있다.

레 디아블레레 AFP 연합뉴스

2022-09-1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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