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토론토 국제 영화제’ 매료시킨 여배우들의 드레스 자태
신성은 기자
수정 2022-09-14 09:34
입력 2022-09-10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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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키라 굴로이엔이 13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토론토 국제 영화제 중 영화 ‘우먼 토킹(Women Talking)’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
배우 키라 굴로이엔이 13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토론토 국제 영화제 중 영화 ‘우먼 토킹(Women Talking)’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배우 루니 마라가 13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토론토 국제 영화제 중 영화 ‘우먼 토킹(Women Talking)’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영화배우 송강호가 13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로얄 알렉산드라 시어터에서 열린 토론토 국제 영화제 중 영화 ‘브로커’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배우 송강호와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13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로얄 알렉산드라 시어터에서 열린 토론토 국제 영화제 중 영화 ‘브로커’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가수 겸 배우 테일러 스위프트가 9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토론토 국제 영화제 중 ‘테일러 스위프트와의 대화’ 이벤트에 참석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영화배우 아멜리아 게팅이 9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토론토 국제 영화제’ 중 로열 알렉산드라 극장에서 열린 영화 ‘에밀리(Emily)’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영화배우 노에미 메를랑이 9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토론토 국제 영화제’ 중 영화 ‘베이비 루비(Baby Ruby)’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영화배우 이브 린들리가 9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토론토 국제 영화제’ 중 영화 ‘브로스(Bros)’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
영화배우 알렉산드라 도울링이 9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토론토 국제 영화제’ 중 영화 ‘에밀리(Emily)’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영화배우 에이드리안 워렌이 9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토론토 국제 영화제’ 중 영화 ‘우먼 킹(The Woman King)’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북미의 칸으로 불리며 그해의 크고 작은 영화제에서 주목받은 영화들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토론토 영화제는 공식경쟁부문이 없는 비경쟁 영화제로 1976년을 시작으로 매년 9월에 열린다.
AP·AFP·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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