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아파트 주차장 추가 발견자 없어…수색팀 계속 투입
김태이 기자
수정 2022-09-07 17:15
입력 2022-09-0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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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태풍 침수 지하주차장 수색 작업태풍 침수 피해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경북 포항시 남구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구조대원들이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2022.9.7.
포항남부소방서 제공 -
포항 태풍 침수 지하주차장 수색 작업태풍 침수 피해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경북 포항시 남구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구조대원들이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2022.9.7.
포항남부소방서 제공 -
포항 태풍 침수 지하주차장 수색 작업태풍 침수 피해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경북 포항시 남구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구조대원들이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2022.9.7.
포항남부소방서 제공 -
포항 태풍 침수 지하주차장 수색 작업태풍 침수 피해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경북 포항시 남구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구조대원들이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2022.9.7.
포항남부소방서 제공 -
‘포항 아파트 지하주차장’ 추가 수색제11호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경북 포항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난 대형 인명피해와 관련해 소방당국이 7일 오전 추가 수색에 들어갔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7시 30분께 포항시 남구 인덕동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해병대, 해경 등과 함께 수색인원 55명을 동원해 수색에 나섰다. 사진은 이날 오전 지하 주차장 모습. 2022.9.7 연합뉴스 -
지하주차장에 세워진 차11호 태풍 힌남노로 인명피해가 난 경북 포항시 남구 인덕동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소방 관계자가 물을 퍼내면서 안에 있는 차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2022.9.7 연합뉴스 -
‘포항 아파트 지하주차장’ 추가 수색제11호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경북 포항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난 대형 인명피해와 관련해 소방당국이 7일 오전 추가 수색에 들어갔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7시 30분께 포항시 남구 인덕동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해병대, 해경 등과 함께 수색인원 55명을 동원해 수색에 나섰다. 사진은 이날 오전 지하 주차장 모습. 2022.9.7 연합뉴스 -
지하주차장에서 나오는 수색팀7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인덕동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소방, 해병대, 해경으로 구성된 합동 수색팀이 추가 실종자가 있는지 수색한 뒤 나오고 있다. 2022.9.7 연합뉴스 -
침수 주차장 실종자 정밀 수색…진입하는 합동팀7일 오후 제11호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지하 주차장이 침수된 경북 포항의 한 아파트에서 해병대 특수수색대, 소방 구조대, 해양경찰로 구성된 합동팀이 실종자 정밀 수색을 위해 침수 구역으로 진입하고 있다. 2022.9.7 연합뉴스 -
계속되는 배수작업7일 오전 제11호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침수된 경북 포항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배수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2022.9.7 연합뉴스 -
이어지는 수색작업7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의 한 아파트에서 태풍 ‘힌남노’의 폭우로 지하 주차장에서 실종된 주민들을 찾는 수색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2022.9.7 연합뉴스 -
잠시 휴식하는 소방대원7일 오전 제11호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침수된 경북 포항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배수작업을 이어가던 소방대원이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2.9.7 연합뉴스 -
6일 저녁 태풍 ‘힌남노’의 폭우로 잠긴 경북 포항시 남구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소방.군 관계자들이 실종된 주민을 구조하고 있다. 2022.9.6. 매일신문 제공 -
포항 아파트 지하 주차장서 실종자 1명 추가 구조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지나간 6일 오후 소방당국이 경북 포항시 오천읍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수색 중 발견한 여성 생존자 1명을 추가로 구조해 나오고 있다. 2022.9.6 뉴스1 -
침수 지하 주차장 ‘출입 금지’7일 오전 제11호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침수된 경북 포항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이 출입 통제되고 있다. 2022.9.7 연합뉴스 -
계속되는 배수 작업7일 오전 제11호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침수된 경북 포항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배수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2022.9.7 연합뉴스 -
지하주차장에서 나오는 수색팀7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인덕동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소방, 해병대, 해경으로 구성된 합동 수색팀이 추가 실종자가 있는지 수색한 뒤 나오고 있다. 2022.9.7 연합뉴스
제11호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경북 포항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난 대형 인명피해와 관련해 소방당국이 7일 추가 수색을 벌였지만 추가로 생존자나 사망자를 찾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당국은 이날 포항시 남구 인덕동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물을 퍼내는 동시에 해병대, 해경 등과 함께 수색인원을 편성해 수색을 벌였다.
그러나 오후 2시 현재까지 추가로 나온 생존자나 사망자는 없다.
현재 배수율은 85% 정도다.
바닥에 뻘이 고여 있어 대용량 방사포를 가동하지 못해 배수펌프만 가동하면서 배수율은 오전 6시 80%에서 더디게 오르고 있다.
앞서 소방당국은 배수작업과 수색작업을 벌여 6일부터 7일 새벽까지 이 아파트 1단지와 2단지 지하주차장에서 9명을 발견했다.
이 가운데 2명은 생존했고 7명은 숨진 상태다.
소방당국은 애초에는 신고자 수를 기준으로 7명이 실종됐다고 판단했으나 실종신고되지 않은 2명이 추가됐다.
실종 신고되지 않은 사람은 혼자 거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이 아파트 1단지와 2단지 주민이 6일 오전 지하주차장 내 차량을 이동 조치하라는 관리사무실 안내방송 후 차를 옮기러 나갔다가 갑자기 물이 거세게 들어차면서 변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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