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해상서 어선 전복… 승선원 6명 모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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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임 기자
수정 2022-09-01 10:07
입력 2022-09-01 10:07
동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이 뒤집히며 물에 빠진 승선원들이 민간 선박에 의해 구조됐다.

강원 동해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일 오전 6시 42분께 묵호 동쪽 45㎞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묵호 선적 A호(9.7t·승선원 6명)가 전복됐다.

동해해경은 신고를 받고 대형함정 1척과 소형정 1척, 연안구조정 2척, 특수구조대를 현장으로 보냈다.

물에 빠진 승선원 6명은 마침 인근을 지나던 민간해양구조대에 의해 모두 구조됐다.

이들은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날 오전 묵호항으로 귀항할 예정이다.

동해해경은 전복 선박 예인과 해양오염 방제 작업 등 후속 조치를 이어가면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기상청은 이날 동해안에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예보했다.



사진은 동해해경 특수구조대원들이 선내 고립자 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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