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잘됐네요”… 추경호, 강원 고랭지 배추밭 작황 점검
신성은 기자
수정 2022-08-13 17:03
입력 2022-08-1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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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3일 강원 강릉시 왕산면 안반데기에서 출하가 진행 중인 고랭지 배추 작황을 점검하고 있다. 2022.8.13
연합뉴스 -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3일 강원도 강릉에 위치한 고랭지 배추밭을 방문해 배추 생육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2022.8.13
기획재정부 제공 -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3일 강원 강릉시 왕산면 안반데기에서 출하가 진행 중인 고랭지 배추 작황을 점검하고 있다. 202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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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3일 강원 강릉시 왕산면 안반데기에서 출하가 진행 중인 고랭지 배추 작황을 점검하고 있다. 202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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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가운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3일 강원 강릉시 왕산면 안반데기에서 출하가 진행 중인 고랭지 배추 작황을 점검하고 있다. 202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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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이 13일 강원 강릉시 왕산면 안반데기에서 최장길 강릉농협 조합장과 함께 고랭지 배추 출하 작업을 돕고 있다. 202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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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이 13일 강원 강릉시 왕산면 안반데기에서 최장길 강릉농협 조합장과 함께 고랭지 배추 출하 작업을 돕고 있다. 202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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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부총리는 “집중호우가 발생한 중부권 관련 품목을 중심으로 성수기 수급 영향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특별히 관리하고, 농산물 수급이 불안하면 정부 비축, 출하조절 시설과 채소가격안정제 물량 등을 즉시 시장에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추 부총리는 이날 고랭지 배추의 생육상태와 출하 계획을 점검하고 현지 농업계 의견을 들었다.
추 부총리는 “배추의 경우 최근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나 유실 피해가 크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지만, 추석 성수기 생육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추 부총리는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현재까지 작황이 좋다고 해 다소 안도가 된다”며 “배추가 최대한 원활히 전달돼 소비자들이 안정된 가격으로 (배추를) 소비할 수 있도록 생산단계부터 유통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또 “추석 성수기 물가 안정이 특히 중요한 시기”라며 “추석 민생안정 대책에서 밝힌 대로 추석 기간 20대 성수품을 역대 최대 수준으로 공급하는 등 명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총력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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