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우에 남양주 영빈묘 봉분 표면 붕괴
김태이 기자
수정 2022-08-09 16:12
입력 2022-08-09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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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로 천연기념물 문화재 14건 피해9일 문화재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내린 비로 천연기념물, 사적 등 국가 지정 문화재 총 14건이 피해를 본 것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집중호우로 피해당한 남양주 영빈묘 모습. 2022.8.9.
문화재청 제공 -
폭우에 가지가 부러진 서울 문묘 은행나무중부지방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서울 문묘(文廟) 은행나무를 비롯해 문화재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했다고 문화재청이 9일 밝혔다. 사진은 가지가 부러진 문묘 은행나무 모습. 2022.8.9.
문화재청 제공 -
집중호우로 천연기념물 문화재 14건 피해9일 문화재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내린 비로 천연기념물, 사적 등 국가 지정 문화재 총 14건이 피해를 본 것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집중호우 이후 선릉의 모습. 2022.8.9.
문화재청 제공
9일 문화재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내린 비로 천연기념물, 사적 등 국가 지정 문화재 총 14건이 피해를 본 것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집중호우로 피해당한 남양주 영빈묘 모습.
중부지방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서울 문묘(文廟) 은행나무를 비롯해 문화재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조선 19대 숙종의 후궁 영빈 김씨(1669∼1735)를 모신 남양주 영빈묘는 봉분의 표면 상당 부분이 붕괴돼 피해가 컸다. 문화재청은 추후 보수 계획을 수립한 뒤 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경미한 피해는 관할 지자체와 자체적으로 복구하는 한편, 응급 복구나 추가 훼손을 방지하기 위한 긴급 보수 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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