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발달장애 작가 작품’ 전시한 대통령실 청사 도어스테핑
수정 2022-07-25 14:08
입력 2022-07-2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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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출근길 약식 기자회견(도어스테핑)을 마친 뒤 로비에 새로 걸린 강선아 작가의 ‘해바라기II’ 그림을 둘러보고 있다. 2022. 7. 25 박지환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출근길 약식 기자회견(도어스테핑)을 마친 뒤 로비에 새로 걸린 그림을 둘러보고 있다. 2022. 7. 25 박지환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출근길 약식 기자회견(도어스테핑)을 마친 뒤 로비에 새로 걸린 강선아 작가의 ‘해바라기II’ 그림을 둘러보고 있다. 2022. 7. 25 박지환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출근길 약식 기자회견(도어스테핑)을 마친 뒤 로비에 새로 걸린 이다래 작가의 ‘백조의 호수’ 그림을 둘러보고 있다. 이날 대통령실 1층 양옆 벽면에는 발달장애 작가들의 작품 7점이 처음 전시됐다. 2022. 7. 25 박지환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출근길 약식 기자회견(도어스테핑)을 마친 뒤 로비에 새로 걸린 그림을 둘러보고 있다. 2022. 7. 25 박지환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출근길 약식 기자회견(도어스테핑)을 마친 뒤 로비에 새로 걸린 그림을 둘러보고 있다. 2022. 7. 25 박지환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출근길 약식 기자회견(도어스테핑)을 마친 뒤 로비에 새로 걸린 그림을 둘러보고 있다. 2022. 7. 25 박지환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출근길 약식 기자회견(도어스테핑)을 마친 뒤 로비에 새로 걸린 그림을 둘러보고 있다. 2022. 7. 25 박지환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출근길 약식 기자회견(도어스테핑)을 마친 뒤 로비에 새로 걸린 그림을 둘러보고 있다. 2022. 7. 25 박지환 기자
윤 대통령은 25일 취재진과 출근길 문답을 마친 뒤 강선아 작가의 ‘해바라기 Ⅱ’, 이다래 작가의 ‘숲속의 어느날 1, 2’ 등 그림들을 살펴봤다.
윤 대통령은 이다래 작가의 그림을 보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장애인 전시회에 본 그림”이라며 “똑같은 작가네. 이 작가 그림을 하나 사서 대검에 걸어두려고 했는데, 이 작가 작품이 다 팔려가지고…”라고 말했다.
‘해바라기 Ⅱ’ 작품을 가리키며 “이게 접견실에 얼굴이 많이 있는 (그림이) 기억이 난다. 비슷한 것 같지 않아?”라고 했다.
이어 양시영·박성호·금채민·김채성 작가의 작품들을 감상했다. 윤 대통령은 작품들을 보며 “대여를 받았다고 그랬나?”라고 묻기도 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희망·도약·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을 기조로 밝은 주제의 작품들”이라며 “분기별 혹은 반기별로 청소년 아티스트 등 주제를 달리해 그림을 걸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의 집무실에는 다운증후군을 가진 김현우 작가의 작품인 ‘퍼시잭슨 수학드로잉’이 걸려있다. 지난 5월 한미정상회담 당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단독 회담을 마치고 김 작가의 그림을 함께 감상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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