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사이좋게 간식 나눠먹는 김보아·최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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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22-07-24 15:36
입력 2022-07-24 15:15
24일 경기 이천시 에이치원클럽에서 열린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최종 라운드 17번홀에서 김보아 선수가 최은우 선수에게 간식을 먹여주고 있다. 

김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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